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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축하합니다. ( __)

ㄴ 감사합니다.ㅋㄷㅋㄷ

울 동네는 그런거 항개도 없는데 ㅠㅠ

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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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져온거 중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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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장이 모자라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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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흘린거 맞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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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두 없더니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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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택배루 보내여.....ㅠㅠ

ㄴ 저도 머리털나고 이런 일을 처음이에요.^^

앗~ 진정 득템아닌가요? ^^

스피커나, 카메라(명기) 뭐 이런건 주웠다는 분 보긴했는데.. 시디는 처음이네요.ㅎㅎ

횡재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주운게 아니라 준건지 알았네요... 고도의 염장글 ㅋ

광범님이 흘리신 CD가 CONDOM은 아니겠죠~~~ @@

그러고 보니 글 제목이 ㅋㅋㅋ

그런 횡재를......제 주변엔 레코드가게 자체가 없으니.....ㅡ,ㅡ.;;

한글도 틀리는 무식이 탄로났네요. ㅎ<br />
아프로 차카게 살겠습니다. (__)

원래 이런 경우에는 선불로 나누어야 더 보람차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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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기쁨은 두 배, 나누면 슬픔도 두 배..."

태교용 음악 CD 똑같은 것이 몇장 있던데요.<br />
착불로 보내드릴까요..^^<br />
저는 이제 슬슬 퇴근하오니 식사 맛나게 하세요..^^

노브레인 앨범 찾고 있는데 주시면 감사히.. ^^

저도 동네 쓰레기 수거함에서 상태 깨끗한 U2의 죠수아 트리 음반을 발견하고 올렐르 외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U2의 음반은 왜? 버렸을까요? 일단 축하드립니다.

어흑...ㅠㅠ 우리 친하게 지내요...어디죠 거가???

권우님... 위치가 어디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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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조그만 동네 음반점 눈씻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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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점이 크다면 제가 찾고 있는 음반이 있는지 한번 원정갈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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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귀가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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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노브레인 저도 무척 좋아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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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음악을전혀 안듣는데 선물로 받았다든가 여자친구가 선물로 주었는데 헤어졌다가나.. <br />
뭐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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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장본좌님.명동에서 뵌 적 있잖아요.ㅜ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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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두석님.명동의 작은 곳인데요. <br />
좋은 음반은 하나도 없어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