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가 없다는 것 그리고 화상환자가 한명도 없다는 것은 하다못해 집안의 프로판가스가 터져도 홀딱 화상을 입는 법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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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타이타닉처럼 뒤가 먼저 가라앉고 배머리가 번쩍!!! 들려서 그 하중으로 부러졌다면. 모든 것이 설명이 되는데... (굉음과 함께 사람이 붕 뜬 것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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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 가라앉고 있었다면 선미의 병사들을 왜 대피를 안 시켰
고지 곧대로 믿을 필요는 없는 듯한 글입니다. 추측성글입니다. 아마도 그럴것이다가 가장 위험합니다. 이러다가 외계 UFO 공격설 까지 나오겠어요. 참고로 함수부분에 장교들이 몰린것은 함수가 그들이 근무하고 생활하는 곳입니다. 침수가 난다는데 탁상에 모여서 무슨 회의를 하겠습니까? 가서 봐야지...
여기가 김정일나라인가?"<br />
"해군들이 침몰 원인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니 살려 두고 싶은 앉은 겁니다."<br />
원인이 아니라고 밝혀지면 이런글 올리신분 뭐라 변명할런지..<br />
쥐박이 정권은 그럴 수 있었다<br />
그럼 살아있는 58명도 원인을 알텐데 왜 구조했는지요.<br />
그냥 어뢰한방 쏴뿌리지.. 비약이 아니라 광약에쓰리고피박까지 씌우려하는군요.<br />
정부가 미숙하게 대처했고 우왕좌왕 했던 것 그리
저도 해군 수병 제대하였습니다. 천안함 보다 더 노후된 2차 세계 대전때 사용 되었던 LST-676 승조 하였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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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도 기뢰에 의한 외부 폭발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실제 터지면 고막이 나갈수도 있으며 코피도 <br />
터지기 일수 입니다. 저렇게 말끔하게 탈출은 절대 못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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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뉴스를 100% 믿고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br />
뭐 이미 국민들이 머리가 있다면. 대다수 사고원인을 추측하고 있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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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발의 징후를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br />
2. 화상환자도 화재도 일어나지 않았다. <br />
3. 두부자르듯 배가 두동강이 났다.. <br />
4. 평소 항해지역이 아닌 곳을 항해하는 것은 그전부터 침수가 진행이 되어서 혹시 피난목적이 아니었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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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다녀온 사람이라면 군사고가 밖에 어떻게 왜곡되는지 다 아시지 않나요?<br />
무조건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전후 상황을 잘 따져봐야 한다는 거죠.<br />
폭탄으로 그렇게 깨끗하게 배를 두동강내고, 사람은 멀쩡할 수 있다는 말은 정말 못믿겠어요.<br />
물새던 노후함이 작전에 투입중 -> 선미쪽 기관실부위에 침수가 발생 -> 침수수준이 예상보다 심각하여 상부보고->상부백령도해안으로 접근하라 지시-> 침수처리작업 하면서 신속대피 중 침수수준이 심각하거나 수중암초충돌이나 침수처리작업 중 사고로 배의 하중관계가 급격히 후미로 쏠림-> 후미가 받는 힘이 내부응력을 훨씬 초과하여 문자그대로 배가 부러짐 이상은 소설이었습니다 ^^
폐쇄 국가가 아닌다음에야 어치피 건지면 알게 될터인데.. 저는 일부러 늦장부렸을 확률은 없다고 보구요.<br />
무능과 우왕좌왕에 대한 책임은 확실하게 물어야 하겠지요.<br />
어찌되었던 이런 이야기까지 나올정도로 신뢰를 잃은 정부에 많은 이유가 있음은 사실입니다. <br />
그리고 도대체 4대강은 국민 몇%나 찬성하는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소리없이 스리슬쩍 파헤치고 있다는데~<br />
흑이야 적게 담으면 열트럭도 되고 만땅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