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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아낀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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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08: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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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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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아낀다는 것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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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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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중에 시장에서 콩나물 살 때 파는 할머니한테 기어코 한 웅큼 더 뺏어가다시피
하며 알뜰하게 아끼더니 ,
백화점에서 옷 한벌에 수십만원은 덜컥 사기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진짜 알뜰한 사람은 꼭 써야 할 돈도 안쓸려고 움켜지고 바들 바들 떨기도 합니다.
쓸데 없는 걸 싸게 준다고 덜렁 사는 사람도 있지요.
꼭 필요 한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싸도 안사는 사람이 현명하고,
아무리 돈이 아까워도 꼭 써야 할 곳은 쓰는 사람이 돈을 잘 쓰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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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월에 스피커 선을 하나 질러야 하는데 이 건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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