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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준연님, 아라 이쁘죠 ㅎ<br /> <br />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수영님
준연성님 따님 출산하신 거여요? ^^<br /> 축하드립니다
준연님 새벽인 이제사 읽어보았습니다.^^;;<br /> 어제는 업무도 그렇고 와싸다 횐님이 찾아와서 어제 쪼큼 바빴네요.<br /> 오전중에 메일드릴께요.<br /> <br /> <br />
대윤님, 아들입니다<br /> 태명이 딸같죠? '바다'라는 뜻의 순 우리말이 '아라;더군요 ㅋ<br /> <br /> 어르신..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