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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에서......난생 처음 그를 도와주고 싶다......

저 주뎅이에서 나온 말 중 꼭 실천했으면 좋겠다 싶은 말은 처음이군요.

그칼줄 알았다.<br />
잠수복은 내가 쏜다.

그 입 다물라.

그래 제발..꼭 좀.....!

강요하지 마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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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들 수면아래 대기하면서 무척 힘들어집니다...

와....멋지십니다....정녕 당신은 영웅입니다....<br />
이명박 대통령.....정말 다시보게 되는군요.....<br />
정말 훌륭한 결단이십니다.....당신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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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풍덩!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br />
지켜보겠습니다.

물 속에 쳐박고 싶은 심정

허리에차는 납덩어리는 내가 필히 채워준다!!!! 50킬로이닷~~~

국민들, "널 물속에 쳐넣고 싶은 심정..."

적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br />
우리가 뽑은 대통령각하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드려야 함니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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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저 쥐새낄 바다에 집어던져줄 용자를 찾슴니돠~~

물속에 쳐넣고 싶은 심정이다...

위에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서글퍼 집니다. 이나라의 대통령이 한 말을 두고 - 말만 다를 뿐 하나같이 어서 들어가라는 글들을 보니 -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진정 우러르고 따라야 할 대통령인데... 어쩌다 저런 개같은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국민들이 모두 다 이렇게 등을 돌리고, 욕하고 미워하는지.. <br />
집안으로 치면 가장이요, 국민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데, 저런 인간을 만난 우리 국민이 참으로 안쓰럽습니

얘는 뭐 해본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맘에도 없는말 그저 상황에 맞추어 나오는 대로 주절주절 이러니 뭐 진중함 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찌질이 중에 상찌질이 이번에는 누가 옆에서 구국의 심정으로 저바램 좀 꼭들어주었으면 좋겟네요 잠수복이나 구명조끼없이

상수,만수,시중,희락,영희,여옥,경원,성영,희룡,경필,상득,문수,재오,귀남,인촌,동관이 그리고 정치목사들...<br />
가카의 심중을 받들어 같이 들어가시길....

쥐덧에 걸린 쥐 죽일 때, 물속에 쳐박아서 익사시키는데.............<br />
그거 생각나서, 저 말하면서도 심장이 얼마자 벌렁벌렁거렸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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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가 들어갈 곳이 쥐구멍이지 왠 물속에 들어간다고................... 쥐인지 쥐치인지 구분도 못하는 시방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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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에그 여기도 어지간하군요<br />
적당히들 하시죠! <br />
그 에너지 슬픔으로 돌리시길.......<br />
매사가 다 눈엣 가시군요<br />
그렇게 맨날 사사건건 조지다가 한방에 당할수도 있어요

잠수복 입고 'V'질하는 쇼타임은 안가졌나 보군요,,,

한방에 우찌 당한다는거죠.. 신흥식님...

피리부는 사나이가 필요합니다

ㄴ기웅님. 송창식 말고... 피리를 불어 마을 속 모든 쥐들을 자맥질하게 맹글었다는 그 동화 말이지요?

위에 견해가 다르신 두 회원님. 오죽하면 이러겠습니까? ㅠㅠ 저도 저 냥반 뭔일 당하시면 우리 집안 경제력을 총동원하여 융숭히 모실 생각입니다.

신흥식님 <br />
매일매일 당하고 있는건 우리들입니다

뭐 별거 있겠습니까....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라고................................ 양방보다는 한방이 더 자기치유 능력을 증강시키는 방향으로 약을 쓴다.... 그래서 치료효과가 더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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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은 훅 가질 않습니다. 효과가 아주 천천히 나타나죠..... 물론 근육이나 관적, 신경에 관련된 침치료의 경우 가끔은 한방에 훅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적당히 하시란 말씀은 가카께 해주세요..

낙화암과 삼천궁녀 노래가 생각납니다. 빨랑 들어가세요~ 나중에 노래하나 만들어 드리죠~

제발 그렇게 하길///.............항상 말은 반대로 하니..

송상훈님 눈치백단이셔요. ( __)

제가 논개라도 되고 싶군요.

어떤 의미에서......난생 처음 그를 도와주고 싶다...... ver2

거기 가서도 "위기 상황에 백령도까지 온 대통령은 내가 처음"이라고 직접 씨부렸다는군요.

한방에 대한 태형님 해석이 명품입니다. ^^

오늘도 쥐새끼 두마리 잡아서 태워 죽였는데......<br />
그중 한마리의 주둥이가 좀 길더군요.....<br />
자세히 봤는데, 쥐같기도 아닌것 같기도.......<br />
태워야 흔적도 없이 사라지죠....

백령도까지 간 대통령이 처음이긴 합니다만....<br />
이왕 말 나온김에 직접 한번 들어가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오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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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급한 물은 따시한 좌욕물 이다.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다. 그러나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달려달라. 여름이 될때까지 ...

근데 언제부터 눈깔에다 안경은 매달고 다녔대요? <br />

아직 때가 아니다. 기달려달라고 하겠죠. 빤하죠

물안경 스몰 스몰 스몰 싸이즈로 내가 쏜다...

이러다 정말 가카가 손수 장병들을 구해서 나오는거 아닙니까/<br />
그러면 정말 손색없는 나랏님으로 평생 모실생각 있는데요~

""MB "나도 물속에 들어가고 싶은 심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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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본인표 일본언 번역기로 돌려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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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C... 와다시모 미즈노 나가오 하잇때스루 혼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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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 말을 본인표 한국어 번역기로 돌려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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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씨붕... 쥐구녕같은 벙커가 더 좋은데........... "

용준님.. 들어간다면... 금삽과 은삽.. 쇠삽을 들고 나와서, 어느게 니 삽이냐...?<br />
금삽은 내거고, 은삽도 내거고... 니거는 쇠삽이구나.............. 이럴 것 같은데요..

우하하 뒤집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