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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 정말 간만에 공감가는, 영양가 있는 게시글 쓰셨네요...<br /> <br /> <br /> 칭찬드립니다...<br /> <br /> <br /> <br /> 후다다닥 =3=3=3===333
업소 아가씨가 야간에 돈 벌어 주간에 대학 가면 칭찬 받는다.<br /> 여대생이 주간에 학교 가고 야간에 업소 나가면 욕 먹는다.
요즘 많이 느끼고 있슴다 ㅡ.ㅜ<br /> <br /> 속이 말이 아니라능.. ㅠ.ㅠ
위 두가지를 적절히 조합해서 적절히 투덜되고 적절히 잘하면 될 듯 합니다.
꾸준하게 중간만 하면 존재감이 없어지더라구요.... ㅡ,.ㅡ
제가 그래서 좀 많이 억울합니다,,,^^
항상 중간만 가다가 가끔 상위권에 얼굴 함 비치고.....그럼 하위권에 들어도 욕 안먹습니다.
건욱님 위에서 볼때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세요.
흠,,,,안그래도 그나마 괜찮은 구석이 있다는 둥 그런 야그로 침울해 하고 있습니다,,,ㅠ.ㅠ<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