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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춘횽아.. ㅠㅠ
진짠데..... ㅜㅜ
매를 버시는거 보니 암우래도 거시기 같어유~ 을룡이 횽아~
글쵸.. 재츤님.... ㅡ,.ㅡ;
아으...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라니깐욧!<br /> <br /> 진짜 재춘님들 기분 많이 나쁘실것 같아요. ㅠㅠ
아니 왜 재준님을 ... 그렇게 부르나요??? ㅡㅡa
저는 안그랬어요... 재'츤' 횽아.... ㅠㅠ
나춘자님은 쫌~~~
물론 다른 재'춘'님들께서는 기분이 안좋으시겠지만...<br /> <br /> 반면 다른 재'준'님들은 기분이 좋을 것 아닙니까? ㅡㅡ^
거 이상하게 입에 착착 붙네~~~~
거 이상하게 입에 착착 붙네~~~~ (2) ㄷㄷ
춘..<br /> <br /> 더 호감이 가는데.....ㅠㅠ
왠지 정감이 있네요^^
개명 신청서<br /> <br /> 청구 - '이재준'이란 이름을 '이재춘'으로 개명하고자 합니다<br /> <br /> 이유 - 입에 착 달라붙으므로<br /> <br />
춘자 돌림이 좀 컴츄러스해서 <br /> 착착 감기는 맛이 남뉘돠.<br /> 개명을 서둘러 주세유.<br /> ㅠ.ㅠ
그럼 작명은 제가 꽁짜로 해드릴께요.<br /> 再春. 뜻이 깊고 오묘한 이름 입니다. ㅋㅎ
'츤'도 괜찮은데 ... 쿨럭
왜들 그러세요......................................... 채춘님이 싫다는데....<br /> <br />
그렇게 불러달라고 애원하는 글이군요. -,-
안녕히들 계셔요..... ㅠㅠ
왠지 정감이 있고, 이상하게 입에 착착 붙어도<br /> <br /> 이재준님께서, 재준님을 재춘님으로 부르시는게 싫다고 하시잖아요..<br /> <br /> 그러니까 우리 회원님들도 더이상 이재준님께서 싫어하시는 재준님을 재춘님이라고 부르지말고...<br /> <br /> 재춘님이라고 부릅시다... 응?? 희안하게 입에 착착붙네....
ㅋㅋ 재준님, 어떤 늙은이 땜에 괜한 피해를 보십니다. 성원 보내드릴께요!! 힘내세요~
잘가세요~`<br /> <br /> 다음에 개명해서 들르세여*^----^*
여기 '기춘'도 있습니다^^
절보고도 지옥이라고 좀 부르지 마셔요....
근데 왜 재춘...이 이상해요??
재츤횽아 외로움 타나부다....ㅠ.ㅠ
ㅎㅎㅎ 기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