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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당신의 댓글 무슨 뜻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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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20:5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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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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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당신의 댓글 무슨 뜻인가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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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규 [가입일자 : 2003-0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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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2010-03-29
18:37:04
개천주교 개 불교는 죄를 질까 말까 앞에 개 자만 쓰면 다 되는 일등만 알아주는 개 세상 개 좌파 개우파 개 개 개 개 개 개개 개
"개"를 붙였다 뗐다 일관성도 없고, 의도적으로 그랬는 지는 모르겠지만 "게"를 "개"로 잘못 썼더군요. (유사음 놀이인가요?) 뭐 좋습니다. 한 두 자 정도 오타가 나는 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끔 실수는 하니까요. (하지만 어느 분은 두 줄 쓰면서 수 십 군데를 틀리게 쓰는 사람도 있더군요. *** 걸 티내는 거니 이해는 합니다만...) 어법에 어긋나게 사용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급히 글로 적으려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그런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만)
하지만 말이나 글이나 하나의 완성된 문장으로 표현하였다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얘기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몇 번을 읽어봐도 무슨 뜻인지를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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