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해야지... 벼르다가 새해 기분탓에 스크린하고 프로젝터 설치하고 말았습니다.
42인치 모니터 쓰다가 100인치 보니까 처음엔 너무 커서 좀 어지럽더니 이젠 눈이 적응한듯합니다. 딱 좋네요^^ 웬지 소리도 더 커진듯한 착각이 듭니다. 영화관보다 제방이 더 좋네요ㅎㅎ
몇년째 변함없는 심오디오와 비르고V의 조합... 여전히 잘듣고 좋은소리 내주고 있네요
선재로 약간 따뜻한 소리로 변화를 줄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요? 현재 오플바하 스픽선에 킴버 셀렉트 인터랑 스트라투스 파워케이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