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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스로 돌이켜 보면 요즘에 제 댓글이 염세적이고 비관적이라 생각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입법,사법,행정부에게.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대기업에게.
그런 주제의 글이 보이면 욱해서 댓글을 달게 되네요.
그러다보면 말도 짧아지고, 점점 빠져들게 되고
그런다고 바뀔것 없기에 소극적 실천밖에 못하지만요..
뉴스 하나가 현시점에 저를 슬프게 하네요.
중국 지리 자동차가 볼보 자동차를 4시간 전에 먹었데요.
그쪽도 나름 기술력에서 자리가 잡혔을텐데 볼보까지 먹은것을 보니,
이름값으로 먹었겠지만 참 살벌하게 나아가고 있어요.
다음 검색 링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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