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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br />
담벼락 사진 걸어놓고...<br />
저 뒤에 서있는게 당신이지?? 하고 묻는거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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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것들...<br />
마늘 100접으로도 사람 안될것들. ㅜㅜ;;

그날이 오면......광화문네거리에 탐관오리,부패부역자들을 처형하여 장대에 걸어야 합니다 - 철저한 정치보복만이 민족의 살길입니다.

그날이 오면..... 참 무서운 말같습니다.

쓰레기들 청산은 필수!

정영회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br />
잘못에 대한 가치 판단 기준으로 정의와 배려가 있습니다.<br />
현재 우리나라에는 정의가 필요하죠.<br />
우리나라는 잘못을 저지르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br />
철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사지를 덤프트럭에 묶어 돌육을 내야 합니다.!!!

그냥 선량한 이들이 이 땅을 떠나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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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이 뭐 한 수천만평도 아니고... 30센치 간격으로 효수해도, 시청광장까지 다 써도 공간이 부족할지 싶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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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관대하게 생각해도................... 10만은 넘어야 정상으로 보이니.......

꼼박이 밑에 꼼찰이군요.

먹고 살려고 애쓰네요. <br />
애를 쓰면 남들한테 피해나 주지 말던가 하지 왜 저래 산데요?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저지른 가장큰 과오라고 생각합니다.<br />
과거는 학실하게 청산해야지...<br />
어줍잖게 용서해준것이 이 사단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br />

편문종님 말씀에... 반만 동의합니다....<br />
그럴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지 못하고..... 놈현스럽다는 표현에 쓴 웃음만 흘렸던 우리들이 반은 책임 져야죠....

태형님 맞습니다....ㅜ,.ㅜ;

비록 자유게시판이지만 몇몇분들 댓글에 섬뜩함이 느껴지네요. 좀 지나치십니다. 술자리에서 가까운 친구들끼리 화풀이하는것도 아니고 공개된 게시판에서 굳이 그런 표현을 써서 아 이쪽 사람들은 이렇게 무섭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나요.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공개된 게시판에선 좀 자제하는 것도 필요할듯 싶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더 심하게 하는 이들 있다고 하진 마세요. 그사람들과 같아질 필욘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디제이가 왜 정치

저렇게 하는걸 보고 있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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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 가족들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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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심정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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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나 들구 다닐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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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불쌍합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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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해코지 안하고 바르게 사는게 그렇게 어려운지.. ㅠㅠ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의 대가를 받을 날이 오겠죠 <br />
사필귀정입니다.

저런걸 증거라구 제출하는 검찰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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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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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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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 봐두 웃을 일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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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증거라구 받아서 보는 법원의 판사는 과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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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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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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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나오고 공부해서 저렇게 살아가는걸 보면 불쌍하다 못해 안쓰럽습니다.저렇게 해서 얻은 권력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가족들에게 미안하지 않은지.

지지리 궁상이구만. <br />
부끄러운 걸 알아야 하는데 정의고 뭐고 지입에 풀칠만 하면 되는 줄 아나봅니다

호텔 르완다라는 영화를 보며......얼마나 쌓인게 많았으면 저리도 잔인해 졌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br />
하지만 이젠 이 땅에도 그런 피의 복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골프채 받았니 안 받았니.. 가 그렇게 목숨걸게 중요한건가요?<br />
지금 한총리가 골프채 받았다고 기소된건 아니잖아요. 5만 달러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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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떻게든 흠집이나 내겠단 수작이죠.

5만달러의 진위가 이번 일의 본질이긴 합니다만 치사한 검찰때문에 한총리스럽지 않은 기괴한 행적도 알게 되긴 하는 것 같습니다. 강남부자들도 함부로 못간다는 반포골프백화점에 굳이 간 일도 그렇고 책을 쓰러 제주 골프빌리지에 간 일도 참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가 본 사람은 바로 알겠지만 골프 밖에 할게 없는, 그 것외에 다른 일들을 하기엔굉장히 불편한 곳이 제주의 골프텔들인데 말이죠.

박민호님 뭔가 잘 못한게 있는 사람들이 섬뜩한겁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롭지 못한 자들을 처단하는 건 필수 절차입니다. 저는 전혀 섬뜩하지 않습니다. 시원합니다.

재원님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글을 참 잘 쓰십니다. <br />
문제의 초점을 검찰의 행태가 아니라 한총리 골프문제로 돌려놓으시려는 거죠?

그리고 저는 박민호님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br />
민주주의는 감정의 배설로 지켜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br />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설득해야 될 판인데 자꾸 적으로 만드는 글들이 안타깝군요.

최종원님, 전 잘못한거 전혀 없지만 섬뜩합니다. 그런 방법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도 의문이구요. 우리 현대사의 해방공간에서 벌어졌던 그 많은 살육들이 지금 남긴건 뭔가요...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디제이라는 사람이 여러분들보다 연륜도 짧고 세상 보는 시야도 좁고 더군다나 정의감이 부족해서 굳이 정치보복은 안된다는 얘길 반복한거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물론 저도 디제이 생각과는 달리 죄지은 자들이 죄값을 치르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반포골프백화점이 범죄자 소굴이라도 되나 보군요.<br />
아니면 마약 밀매라도 하나요?<br />

재원님이 보시기에는 앞뒤 정황과 관계없이 골프장에 가는 것 자체가 기괴한 건데... <br />
재원님이 지지해오신 정당의 정치인들은 어떻습니까? 골프장과는 담을 쌓고 살아온 분들인가요?<br />
그냥 어떻게든 한총리 지지표가 좀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지...

다시한번 강조드리고 싶은데 저는 박민호님 말씀이 백번 천번 옳다고 생각합니다. <br />
김대중이라는 정치지도자가 위대한 건 우리보다 훨씬 넓은 안목과 굳센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거지요.<br />
그냥 감정대로 행동해서 세상이 좋아진다면 누가 못하겠습니까?<br />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게 정말 어려운 거고 그렇게 행동할 때만 교활한 자들에 제대로 맞설 수 있게 됩니다.

얼마전 제주도에 갔다 왔는데 자연이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br />
저 같으면 그런 곳에서 책이 술술 쓰여지겠더군요.<br />
서울 같은 번잡한 곳에서 사람들 만나기에 익숙한 정치인도 있는 것이고 제주도 같은 곳에서 산책하며 사색하기를 좋아하는 정치인도 있겠죠.

L골프장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라X이라면 글쓰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공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하여간 대한민국에서 골프는 항상 태풍의 핵인 것 같습니다. 제주도 모 골프클럽 사장님이 와서 치라고 하셔도 전 실력도 안되고 재미도 없어서 안가는데... ^^

교활한 검찰의 물타기에 대한 대응의 꼴이 왜 그리 변변찮은가에 대한 지지자들의 의문도 있을 것 같은데요.그냥 "나 골프 휴가 땐 친다. 골프채? 일반 골프동호인들처럼 에누리 가격검색으로 젤 싼데 찾아 산다. 휴가때 내돈내고도 골프못치는가, 해외나가서 칠까?" 라고 당당히 대응하지 못하고 여지를 주었냐는 겁니다. 그러기엔 반포골프백화점방문도, 골프텔에갔는데 글만썼다"라는 대응도 그리 명쾌해보이지는 않습니다.그러고보니 늘 골프가 문제이긴합니다

상식을 가졌으면 어거지 좀 그만 씁시다. 이건 초딩도 아니고... 혹시 골프 치실줄 아십니까? 전 모릅니다만(전 당구는 칩니다) 골프건 당구든 이미 그 세계로 들어서면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저랑 당구 자주 치던 친구 골프 입문 하더니 당구쪽 돌아 보지도 않습디다. 28일간 머물렀는데 골프가 목적이었으면 1~2회(이건 친척이 와서라지요. 필드에 나가보진 않았지만 한번 망방이 휘두르면 일정 장소까지는 도란 도란 얘기하며 걷는다지요) 라운딩하

제 생각에는요 28일 머물며 한 20일간은 필드에 나갔다면 그건 골프치러 간게 아니고 책 쓰는 틈틈이 머리 식히면 골프 치는거라 봐도 될 겁니다. 한 열흘 정도 나갔다면 도저히 골프에 재미를 못 붙이지만 책 쓰는 도중 엉덩이 저려 나간거라 해도 별달리 의문스럽지 않습니다. 원래 골프가 목적이라면 28일 내내 하루에도 몇번씩 필드를 돌아야 골프 칠줄 아는 사람의 특성에 맞아 떨어지는 행동입니다. 주위에 골프 치는 사람 있다면 선입견 배제 시키고

최재원님. 나중에라도 제 위의 리플 보시면 깨닫어세요. 이렇게 누가 봐도 그렇겠구나 싶은 것. 이걸 그냥 상식이라고 하는 겁니다. 대다수의 와싸다인들이 한 방향으로 긍정 하는 것 그건 상식적이어서인데 그걸 인정 못 하겠어서 어깃장을 놓다 안되니 겨우 갖다 붙이는 소리가 "에라 빨갱이들아" 하는 소리지요.

제가 글을 올린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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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증거로 제시한 사진에는 골프샵이 제대로 안나오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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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총리가 반박해서 올린 사진에는 쇼룸이 다 보이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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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증거라구 올린 검찰의 행태가 우스워서 올린건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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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민감하신 횐님들도 계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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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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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한번 뱉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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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걸 참 장황하게 스시네.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개나라당놈들 다 죽여야 속이 시원할거 같다.

재원님 끝까지 정직하지 않으시군요.....<br />
그 당 지지자들은 왜들 이러시는지....

권영완님이 무슨 말씀하시는 줄 압니다..제 이야기도 행동의 상식에 대한 이야깁니다..왜 하필이면 그곳이 로드랜드건 라헨느건 범인들은 아무나 갈수없는 제주골프텔을(실제로 한번만 가보면 와 이런데도 있구나 합니다)빌려갔느냐는 거고(호텔과 달리 자는 곳에 소유가 있죠), 하필이면 강남부자들이 간다는 반포골프백화점이었냐는 것입니다. 총리의 행적이 권영완님이 말씀하시는 상식하고 꽤 멀다는 생각때문입니다.

뭐 전 이숭규님이 그당의 지지자라하셔도 제 스스로가 아니라 생각하니 상관은 없습니다 . 저도 늘 양비론자로 구분되는 것도 같더군요. 저 역시 개인적 경험으로 검찰에 앙심을 품고 있고 작금의 그들의 정치적 태도에 웃음이 나오기는 하지만.. 그런 얄팍한 그들의 물타기에 피해자가 당당하지 못한 점에도 갸웃거림이 나오긴 합니다.

한총리의 무죄가 당연히 선고될것임을 대부분 사람들은 믿고 있습니다. 그건 권영완님이 말씀하시는 상식의 문제이고 아파서 약에 취한 사람의 엄살을 악용한 어이 없는 정치사건이니까요.대신 한총리는 압도적지지율로 그 억울함을 보상받을거라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제무덤을 판 사람들의 막판 흠집내기에 흠집이 안나면 되는 것이겠죠

재원님이 어느 당을 지지하시는지는 지금까지 써오신 글들과 앞으로 쓰실 글들을 보고 회원님들이 판단하실 거라 보므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만 한쪽에 10Kg짜리 쇳덩이에 해당하는 검찰의 행태와 다른 쪽에 10g도 안되는 분동(골프건)을 같이 올려놓고 동등한 무게로 간주하시는 게 양비론이라면 그건 너무 불공정한 거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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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재원님하고 이 문제로 논쟁할 자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문제의 초점이 검찰이라는 게 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