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탁드리건데 제가 올리는 글에는 위 세분의 고견은 달아주지 말아주세요
생각이 틀리다는거 잘 알고 있으니까.. 본인이 직접 글을 올리시고요
저도 세분이 올리는 글에는 답글달지 않을터이니..
지금 까지 경험으로 단지 세분을 생각이 다른 우파? 뭐 그런거라 생각되기
보다는 열심히 실천하는 쥐나 따나라 사람들과 같은 한 축으로 보이거든요?
정중히 부탁드리오니 게시판에서 서로 말섞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려운건 아니잖아요?
그동안 저도 혹 세분이 올리신글에 실수를 하였다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서로 이해시키려는 행위나 비아냥은 없었으면 합니다.
세상 돌아가는 꼴이 너무 우습다보니 세상을 돌리고 있는 잉간을 편을 서는
사람들 마져 혐오스럽게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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