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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셨군용....<br /> 저는 걍 마음만... ㅠㅠ
에구..<br /> <br /> 저러다가 첫날밤은..<br /> <br /> 어케 치를려구...<br /> <br /> 추카해야 하나...<br /> <br /> 걱정해야 하나...<br /> <br /> 고민되네....ㅠㅠ
어짜피 첫날밤이건... 애들이건...<br /> <br /> 전부 가불(?)혀서 다 땡겨 쓰셨는디요 뭐... 상관있겄습니까 ? -,.-;
태석님 축하드려요 !!
밥줄이 길어서 기다리고 있네요 태석쓰 짱귀여웠어요
기다리기 지루해서 기웅님이랑 웹서핑합니다.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ㅎㅎ
그나저나 전 결혼할 때 아무도 안 와줄것 같아서 은근히 걱정돼기 시작하네요 ㅠㅠ<br /> 인맥관리 부지런히 해야지( - -)/
첫날밤 무리하면 넷째 생기는데......
ㄴ가족의 부탁으로 묶었답니다.
혹시..<br /> <br /> 가운델 묶은건 아니겠죠??
전 오늘도 휴전선 인근에 있습니다...그저 마음만,....축하드립니다..
ㅋㅋㅋ 묶었다면 괜찮네요. 젊은 나이에 많은 경험을 하셨어요...
아.. 태석님.. 드디어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으음 -_- 저도 막 왔습니다. 기웅님 상우님 감사합니다 ㅎㅎ<br /> 그리고 다른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br /> <br /> 그리고 자꾸 허니문 베이비 하시는 분이 있는데 -_-<br /> 전 현민님이랑 경쟁하기 싫습니다. <br /> 사실 현민님은.. 막내가 어리니까 또 낳아도 .. 뭐 괜찮으시겠지만...<br /> 전 막내가 9살이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