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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아들 생각해 친히 부르시네요...ㅠㅠ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3-28 00:31:45
추천수 0
조회수   1,010

제목

아버지께서 아들 생각해 친히 부르시네요...ㅠㅠ

글쓴이

박승빈 [가입일자 : ]
내용
빈아 이번주 꼭 집에 와야한다...



집에 개다리 있다 삶아서 수육 해먹자꾸나...



개사육장이나 개시장에서 사온게 아니라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



주말에 꼭 올라와라...



집에 개다리 있다...



집에 개다리 있다...



여러분들은 지방에서 서울집에 개다리 있다구 올라가나요??????.....ㅡㅡ





역쉬 옛날분은 틀린가 봐요...ㅎㅎ 뭐~ 하나라두 자식 먹이려구...ㅋㅋ



아부지께서 호출하시는데 올라가야죠 개허벅지 뜯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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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ung@gmail.com 2010-03-28 00:34:39
답글

몸보신 하셔요 ( __)

김동규 2010-03-28 00:39:13
답글

부럽습니다. 개다리...냠냠...^^

황상윤 2010-03-28 00:55:37
답글

여하튼 부모님과의 소통 교류는 중요하고 좋다고 봅니다.

정영회 2010-03-28 00:59:55
답글

개다리...........~꿀꺽,,,,,나는 게다리나..

dnsworj@naver.com 2010-03-28 01:00:35
답글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 집에서 사람밥만 먹고 같이자란 똥개를 직접 잡았다...<br

김광범 2010-03-28 01:03:28
답글

오매나...<br />
<br />
부럽...<br />
<br />
아버님 뵐 수 있을때 잘하세요....<br />
<br />
안계시면..<br />
<br />
어떤걸로두..<br />
<br />
그 빈자리를 메꿀 수 없습니다....ㅠㅠ

김찬석 2010-03-28 01:35:36
답글

아들얼굴 보기위함이요 아들 사랑하기 때문이랍니다 그 귀한 사랑에 보답코자 얼렁뚱땅 장가가서 아이를 낳아 아버지품에 안겨드리세요 나도 아버지가 생각나네요

김찬석 2010-03-28 01:37:19
답글

얼렁뚱땅 ㅡㅡ>얼렁 당장

nuni1004@hanmail.net 2010-03-28 02:16:37
답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youngsou123@hanmail.net 2010-03-28 03:51:28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용갑 2010-03-28 04:40:04
답글

네 같이가요....ㅋㅋ 같이 허벅지..?

박충식 2010-03-28 06:29:13
답글

광주로 돌아가실때 개발톱이라도 던져주고 가세요~~ㅎㅎ<br />
<br />

김진우 2010-03-28 09:55:11
답글

승빈님 옷 지퍼는 아버님 보고 끌러주시라 하세요....^^

moondrop@empal.com 2010-03-28 10:18:33
답글

잘 드시고 힘은 좋은일에 쓰세요 (__ )

신석현 2010-03-28 18:54:02
답글

아버지의 사랑에 목이 메이고 또 사람밥먹고 한집에서 같이 자라다 봉변을 당한 멍멍이 생각에도<br />
목이 메이네요. 진짜로...<br />
그래도 아버지의 사랑이 정말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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