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심한 사람이라 누군가의 의도를 모르는글에 참여르를 한다는게 어려웠습니다.
오늘 이런저런 댓글로 재미 있으셨던분도 계실테고 짜증나셨건분들도 계셨을겁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명박씨를 좋아하시느분들도 있으실테고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으실테고,
오디오 실용론이신분들도 계시고, 비실용론 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몇 년간 눈팅하면서 보지만 의견을 제시하는데 있어서, 남얘기하는거 그럴싸하게 논리적인척 포장하여 헐뜯고 그에 항의 하면 또물어뜯고 좀 잔잔하다 싶음 민감한글 쌩뚱맞게 올려 분탕질하는 모습에 지쳐 오늘 작정하고 크레이지 모드좀 해봤습니다.
다시한번 기분 나쁘셨던 모든분들께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앞으로 언제 크레이지 모드가 될지는 또 모르겟습니다.
하게에서 자꾸 사람 가르치려고 하시는분들 딱보면 해보지도 않고 인터넷글이나 책에있는내용 조합해서 얘기하는거 보이는데 그걸 근거로 내세우는분들... (본인 데이터 절대 얘기못합니다. 그분들은...)
민감한 정치적 성향가지고 분탕질 하시는분들 우리 얼굴은 서로 본적 없지만 사악해지지 말았으면 합니다.
마치 눈팅족을 대변 하는것처럼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냥 100% 제 이야기였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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