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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더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3-27 18:55:26
추천수 0
조회수   740

제목

추노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더군요.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추노를 오늘 마지막 까지 다 봤지만 결론적으로 생각하면 그 송태하와 언년이가 데리고 다니는 아이를 생각해 보면.





다른 싸이트의 얘기를 결론적으로 들여야 보면 숙부를 죽이가 나중에 왕위 찬탈을 노린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역사에서 그 숙부가 세손을 과연 구명할려고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역사에서 만약이라고는 없다고 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어릴때 죽이는 것만은 못했다는 결론에 도달하더군요.



그 하나 하나가 모여서 역사라고는 하지만 드라마 추노에서는 왕이 세손을 죽일려는 시도로서 악의 축으로 나옵니다만.



드라마가 아니고 실제적인 현실이라고 하면 나중에 숙부를 몰아내고 왕이 되겠다는 세손을 과연 정당하다고 봐야할지는 의문입니다.







추노라는 드라마에서 보자면 대길이는 분명히 주인공이겠으나 실제적으로는 현상금 사냥꾼으로서 악명만이 자자할것으로 보여 집니다.





드라마 주인공만 아니라면 사회 밑바닥에서는 만인 공로할 인간인수도 있겠죠.



추노가 시작하면서 나오는 것중 기억나는 대목이 "조선시대 노비는 전국민의 50 % 였



다는 얘기였는데'







생각해 보면 과연 나는 노비의 자손일까 아닐까 하는 궁금증입니다.



뭐 족보도 있고 뭐도 있습니다만.





현재의 족보중 90 % 는 입증 불가능한 가짜라는 주장이 있죠.





노비의 자손이면 어떻게 장군의 자손이면 어떻겠습니까마는 울나라 성씨 부분에 가면



의문이고 진짜 일지 가짜일지 궁금한 부분이 한두 부분이 아니죠.







가장 궁금한 부분이 "김 이 박" 씨가 전국의 40 %가 넘는다는 부분입니다.





왕의 성씨를 가진 왕족이 전국민의 40 % 가 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각 입장의 정당성만 부각한다면 다른 인물 다른 직업군은 어쩔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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