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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남 씹는 것을 취미생활로 여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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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18: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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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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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자)들은 남 씹는 것을 취미생활로 여길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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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재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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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면 여자동료들이 유난히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더군요.
평소 남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씹을 사람”이란 게 지론이어서 가능한 피합니다. 그런데 정말 괜찮은 말하자면 쿨한 여자 동료의 경우도 남자 동료들에 비하면 뒤에서 남을 씹는 말을 좋아하더군요. 평소 가깝게 지내는 사람마저도 난도질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일정한 직급의 여자와 친해 놓으면 조직의 거의 모든 얘기(공식 and/or 비공식)를 들을 수 있죠.
격의없는 사이의 경우에는 “피곤하니 남 얘기 그만하자”고 끊을 정도입니다. 내 인생도 TGV인데 뭐하러 남 씹어가며 시간을 낭비하는 지 참 이해 불능인데. 아마 직장생활에서 남자 보다 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일까요? 아님 남자보다는 소심하기 때문에 정면에서 떳떳하게 얘기할 정도의 배짱이 없는 것인지.
근데 남자 중에서도 여자를 능가할 정도로 남험담, 뒷담화 즐기는 소심남 들이 있는 데 왜 그럴까요 ? 그러면 막 흥분되고 즐거울까요 ? 돈 좀있고 시간있으면 할 것은 널려있는 데??
보통의 남성보다 여성 호르몬이 많아서일까 ?? 이런 분들은 자기 집은 물론 야외에서 오줌 눌 때도 앉아서 눌 것 같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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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으론 이에 관한 정답이 있습니다, 다만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br />
진화 심리상으로 대략 추리하면,<br />
<br />
원시시대에는 남자들은 사냥을 나갑니다, 반면, 여자들은 공동체 안에서 계속 머물죠, 남자들의 경쟁력은 사냥감을 얼마나 잡아오느냐에 결정됩니다, 반면 여자들은 걍쟁력은 집단내에서의 경쟁입니다, 얼마나 아기를 잘 키우는지, 집단에서 다른 사람들과 잘 적응하는지 등이 경쟁력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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