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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무현씨를 거론하던 말던 그건 자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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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18: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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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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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무현씨를 거론하던 말던 그건 자유입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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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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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정권 시절 비판하던 방법에 대해서 그렇게 목소리를 높이던 사람들이 이제 와서는 그 비난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죠.
내가 누구를 거론하던 말던 그건 내 자유입니다.
특히 감정만이 충만한 일부 사람들은 적당히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들이 좋아하는 사람들을 거론하기 않기를 바란다면 공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지 않았을때 뿐이겠죠.
노무현씨는 공인으로 살다 공인으로 가신 분이죠.
거론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싸가지 없는 언사로 거론하네 마네 하는 소리는 지껄이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특히 기본도 안된 일부 인사들의 경우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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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리한 측면이고 당신이 불리한측면일까요? <br />
유리와 불리의 수준을 넘어설텐데,,,<br />
당신이 이곳에서 사라지길 너무 너무 원하는 사람들이 엄청나니까,,<br />
한마디로 당신은 이곳에서 민폐의 대상일뿐이란거지요,,,<br />
물론 당신을 강제적으로 쫓아낼수는 없어요,,<br />
또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br />
다만 자발적으로 떠나주면,,,진정으로 당신을 고마워할꺼란거,,,<br />
한나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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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님의 심리를 보면,,, 노무현, 김대중이 그리 싫은게 아니라 와싸다 주류가 지지하는 세력이 싫은 것 뿐,, <br />
그 주류를 거스르면서 그에 대항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고 그런 자신에게 힘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 같군요,, <br />
보면, 선생이나 이런 권력 층에 의해 괴롭힘을 당한게 아니라, 같은 반 학우, 같은 층의 사람들에게 집단적인 괴롭힘을 당한 것 같은데, 학창시절 집단에서 왕따라도 앙햇는지?, 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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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변태성욕자 같단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br />
일부러 욕먹을짓을 골라서 하고,,,<br />
그리고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것을 은근히 즐기는듯한 태도,,,<br />
쩝,,, 관심을 주질 말아야지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됩니다.<br />
진영철씨 낚시솜씨는 인정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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