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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튀셨네요....<br />
뭐하자는겁니까?<br />
또 막막 하실려구요?<br />
하세요 받아드리지요 저는 신고나 탈퇴 같은거 안합니다. 쌍욕을 하셔도 저는 존대해드립니다.<br />

댓글 감당 못해서 글지우고 새로 만들면 살림살이 좀 나아지십니까?<br />

그럴 가치도 없는데~~<br />
<br />
ㅎㅎ 내가 경험한 최악의 사람이라고 인정~~<br />
<br />

최악이라니요... 이제 시작 하려는데 이러심 안되지요...<br />

정주님,,, 이 인간이랑 말섞지 마세요 ㅎㅎㅎ <br />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인간이란 판단 드실껄요,,

제발 우리 같이 한마끼로 같이 엮이시죠 와싸다에 다른 선량한분들 낚시하는 재미로 하루하루 사시는 진선생님 오늘 밤새굴러보시죠... 아님 서울 사심 우리 만나서 쏘주 한잔 하시면서 얘기 할까요? 아주그냥 죽이는 밤이 될거 같은데

<br />

기철님 몇년간 이분글 하나 빠짐 없이 봐왔습니다. 저 웃으면 행복하게 놀구 있습니다. 이분은 논리는 무시하고 본인 주장은 내세우는 스탈~~~이시잖아요 그럼 논리빼고 담백하게 본론을 얘기해야죠... 점잖케 노무현 비판 하는척 하면서 까고 자기 논리 태클들어오면 부르르하고 그런 스탈인데 이런저런 얘기해봐야 필요 없죠 only 본론 얘기 해야죠 오늘 행복하게도 컨디션 좋고 시간 많습니다. ^^

전에도 썼지만.....<br />
자유란 단어가 어만데와서 너무 고생이 심하군요.<br />
이런데 쓰라고 자유 라는 단어가 있는것은 아닌데요...<br />
자유 라는 단어를 국어사전 보다는 사회책에서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br />
그러면 자유라는 고귀한 단어를 이렇게 함부로 쓰시지 못하실것 같습니다.

한참 재밌게 보고 있는데 왜 원래 댓글이 있는 글은 다 지웠죠? 이정주씨가 지우지는 않았을 것 같고.....<br />
진영철씨가 지우셨나요?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시고 지울수 있는 권리가 있다 하더라도 그정도 댓글이 달린 글이라면 이미 자게에서는 공인(?) 취급을 받으시는 것 분 같던데 댓글 단 사람들 생각도 좀 해주셨어야죠. ..... 그리고 이번 글이 댓글이 아닌 본글이고 그글에 "싸가지 없는 언사로 거론을 하네 마네"

신광성님께 얘기드리자면.<br />
<br />
아무대나 민주주의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도 넘쳐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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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해서 라고 하면 무엇이든 인정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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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고나 할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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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정당하면 수단은 문제시 되지 않는다" 라고 말입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상관없고 모든것을 현정권과 연결하고 들어가는 것은 노무현 정권때하고 별반 달라 보이지는 않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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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할수 있는 것은 모든지 이용하겠다는 논리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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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성급한 감정에 따른 판단이겠고 말입니다. <br />
---------------------------------------------[진선생님댓글]<br />
여기서 이명박으로 바꾸겠습니다.<br /

내글 내가 지우는 것은 내 자유라고 할수가 있겠죠.<br />
<br />
뭐 쓸데 없는 사람의 리플이 보기 싫어서 말입니다.

이곳 와싸다 자게에서 활동하는 사람중에 진영철 당신 이름을 계속 보기를 원하는 사람이 <br />
과연 몇분이나 될까???<br />
<br />
우리 투표로 결정할까 다수결로,,, 강제로 추방되었으면 하는 사람이 누군지 한번<br />
투표로 결정해서,,, 결과에 승복하기,,, 어때?

내얘기는 하고 싶고 남얘기는 듣고 싶지 않으시다?<br />
여러분 우리의 우파 지식인의 말씀 이십니다 모두 경청해주세요~~~~~~ ^^

오호~~~ 기철님 말씀 찬성 합니다. 이것이 다수결에 의한 민주주의 라고 이명박 대통령 각하와 영명하신 한나라당 지도부께서 하신 말씀 입니다.

ㅎㅎ 이기철 당신이 유리한 측면으로 쇼부를 보자 이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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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말도 안되는 뻔히 내가 질것이 뻔한 내용을 가지고 마치 정당한양 얘기합니까?<br />
<br />
문제는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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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보기 싫다고 해서 내가 떠나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br />
<br />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다 칼로 찔러 죽어야 한다" 는 논리와 무엇이 다르죠.<br />
<br />

진선생님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글남겨 주세요... ^^

내가 유리한 측면이고 당신이 불리한측면일까요? <br />
유리와 불리의 수준을 넘어설텐데,,,<br />
당신이 이곳에서 사라지길 너무 너무 원하는 사람들이 엄청나니까,,<br />
한마디로 당신은 이곳에서 민폐의 대상일뿐이란거지요,,,<br />
물론 당신을 강제적으로 쫓아낼수는 없어요,,<br />
또 그렇게 하고 싶지도 않고,,,<br />
다만 자발적으로 떠나주면,,,진정으로 당신을 고마워할꺼란거,,,<br />
한나라당

3월 22일 진영철씨가 댓글도 아닌 본글에서 쓰신 글입니다..<br />
<br />
"예전 증거 보전이라는 지랄 행위를 다시 하는 행위 아주 기분이 나빠지는군요. <br />
<br />
뭐 지랄 스러운 얘기로 신고 운운하셔도 좋습니다. <br />
기분이 지랄 같아서 지랄이라고 하니 지랄 스러운 행동을 하셔도 탓할 생각은 없으니 말입니다. <br />
아무튼 요즘 지랄 하는 인간이 아주 많아서 말입니다"<br />
<br />

그간 님의 심리를 보면,,, 노무현, 김대중이 그리 싫은게 아니라 와싸다 주류가 지지하는 세력이 싫은 것 뿐,, <br />
그 주류를 거스르면서 그에 대항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고 그런 자신에게 힘이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 같군요,, <br />
보면, 선생이나 이런 권력 층에 의해 괴롭힘을 당한게 아니라, 같은 반 학우, 같은 층의 사람들에게 집단적인 괴롭힘을 당한 것 같은데, 학창시절 집단에서 왕따라도 앙햇는지?, 쯧

자유라는 권리를 누리려면 그에 상응하는 자유로운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br />
자신의 글과 말에 대해서 일절 책임도 지지 않고 다시 글 세우고...<br />
이렇게 여기저기 글 세우는것도 님의 자유지만요.<br />
그 글에 비판을 하는 것도 심지어 찌질대는 것도 그 분들의 자유입니다.<br />
님 글 세운거 쫓아다니면서 댓글 다는 것도 댓글러들의 자유이구요.<br />
자기 자신만 자유가 있으신 줄 아시는가 봐요.

정현철님 추측은 자유니까 말입니다.<br />
<br />
떠보기는 지겹워서 말입니다.<br />
<br />
<br />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고 만들어놨는디.,.

찌질 대십시요.<br />
<br />
상관 없으니까 말입니다.<br />
<br />
공정한 판단 기준이 없다면 저만 엄격한 기준으로 따라서 움직일 이유는 없습니다.<br />
<br />

어떻게 보면 변태성욕자 같단 생각도 들때가 있습니다.<br />
일부러 욕먹을짓을 골라서 하고,,,<br />
그리고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는것을 은근히 즐기는듯한 태도,,,<br />
쩝,,, 관심을 주질 말아야지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됩니다.<br />
진영철씨 낚시솜씨는 인정해야할듯,,,,

투표시작합니다.<br />
강제퇴출 찬성은 번호 1<br />
강제퇴출 반대는 번호 2<br />
로 하겠습니다.<br />
<br />
우선 저는 번호 1

또 찌질 나옵니다.<br />
슬슬 막말 모드로 들어 가시는듯... ^^

1.

많은 분들이 진영철씨를 아시네요.. 전 그냥 패스햇는데.... 근데 연세가 어케 되시는 분인가요???

ㅎㅎ 내가 변개 성욕자라고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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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하품하는 소리 하고 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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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농사꾼 퇴출 찬성...<br />
저도 1번

ㅎㅎ 나이 알려주면 그걸 이용해서 비난하고 욕할 사람이 많아서 말입니다.<br />
<br />
모든 개인정보를 다 비난이나 비판으로 연결하고 있죠.<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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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도로 질문을 하십니까?

거기다 또 멋있는 척 공정한 판단 기준이란 그럴싸한 단어 작렬~~~~ ^^<br />
선생은 어떤 공정한 기준으로 그간 글을 써오셨는지요? ^^<br />
<br />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진선생님은 로맨스 와싸다 자게는 불륜" 이공식은 변함 없는건가요?

최경호씨 가짱 농사꾼이라는 근거는 무엇인지좀 알려 주실수 있습니까?

1

전 의도 없습니다.. ... 제 아들(고1)놈이 진영철씨 쓰신 이번 글과 댓글을 옆에서 같이 읽고 있는데 빙긋 웃으면서 그냥 궁금하다고 해서 여쭙는 것입니다.. 아들놈에게 "무슨 의도가 있는지" 물어볼까요?

<br />
<br />
진선생님이야말로 그간 비난 비판글이 엄청나시더군요... 어떤의도로 여기서 이러시는지 먼저 밝혀주세요... <br />

고등학생이 빙긋이 웃으며 궁금해할 수준인 진 선생님(주어는 있고 형용사 없습니다.)<br />
고등학생의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났군..ㅎㅎㅎ

이정주씨 시끄럽습니다.<br />

영철씨 됐고~<br />
난 1번

아 투표는 다른글에 해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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