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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을 환영합니다. 장본좌님!!!
일상의 소사를 얘기하는데 무신....환영여요...ㅠㅠ ((난 뭔말을 못혀...))
고기를 태우셨군요...안타깝습니다..<br /> <br /> 며칠전 당구장에서 참신한 누님 두분이 포켓볼을 치시더군요.<br /> 경기에 집중이 도저히 안되고, 눈은 연실 그쪽으로 돌아가고, 삑사리 계속나고....<br /> 물렸씀돠....ㅠㅠ
수상기념 인가요? =3=3=3=3=3333
거가 워딘가요<br /> 지두 고기를 태워보구 싶네요^^
ㅋㅋㅋ 지존횽아한테 넘겼수다....아후...다행!! 재준횽아는 얼굴 잊어먹겄슈))))<br /> <br /> 부천에 "고주몽"이라고 있어요...ㅋㄷㅋㄷ
재욱님 그런 상황에서는 먹는 고기만 타지<br /> 몸자락을 태울수는 없습니다. ㅡㅡ;;<br />
까만 스타킹에 늑히셔서 고기까정 까막케 태우셨군요.<br /> 그래서 고기맛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햐...신기하네요...눈팅회원이지만 이번글은 제목을 보자마자...<br /> <br /> 장순영님께서 쓰신걸거라 추측을 했는데...정확하네요...@.@
부천 고주몽 좀 비싼데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고기를 태우실정도의 재력을 가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