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12565.html
1인당 국민소득이 5년만에 최저라는군요.
2009년의 1인당 국민소득이 1만7175달러 라니..
747이니 뭐니해서 국민들을 현혹시켜 자리에 앉더니 말아먹어도 너무 심하네요.
이런말하면 국제적인 금융위기의 여파때문이다..라고 하겠지요.
변명은 이 정권의 특기이자 주무기요 전가의 보도이니..
게다가 다음과 같은 소식도 있어 추가합니다.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 이용 환경에 대한 국제기구의 평가지수가 2년 연속 떨어졌다. 한국ICT에 대한 외부의 경고 신호가 이어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경제포럼(WEF)은 지난해 말 현재 세계 133개국의 정보통신기술 이용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2010년 네트워크 준비지수(NRI:Network Readiness Index)’에서 우리나라가 15위를 차지해 전년보다 4계단 떨어졌다고 25일 밝혔다" - 전자신문 -
뭐하나 잘되는게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