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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기련의 이런 광고 보다는 길거리 선교자들의 처벌이나 단속을 촉구하는게 더 나은거 아닌지 하는<br /> 생각이 듭니다.
문구만 봐서는 반 기독교라기 보다는, 무신론적인 입장이군요. <br /> 테헤란이나 뉴델리 거리라면 어땠을지 궁금하군요. 어찌보면 대한민국 국민의 종교에 대한 유연한<br /> 자세를 엿볼수 있어서 다행이라 여깁니다.
이런 다양성으로 인하여 서로 상처주지 않기..
광고 문구만 봐서는 책 선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반기독교적인 광고라는 것을 전혀 알 수가 없군요...
신이 없어도 열정적으로 살수 있다? 버스에 이런 광고나 붙이는게 열정적으로 사는거?
이땅에 개독이 사라지는날 진정한 평화가오겟죠...기부라도 해야겠군요^^
저런 광고에 시비거는 것 보다는 열정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기독교만 발끈한다는..ㅋㅋ
반기련 글 올리는 사람의 공통된 특징이 가입이이 거의 비슷하네요...2010년1월30일...<br /> 조직적으로 활동하나봐요.. 와싸다게시판도 많이 유명하니까요.<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