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원 가던때가 까마득 하던 옛날이었네요. <br />
동원가서 한번은 저녁 취침전에 짤짤이해서 동전과 지폐를 엄청 따던 생각이 나고, <br />
두번째는 쏘세지 큰거 사서 찬합에 넣고 라면과 함께 끓여 먹던 생각이 나네요. <br />
(그날 일진이 좋았었는지 고스톱 짤짤이 이런거 완전 잼벵이 인데 그날만은 완전 제가 휩쓸더군요, <br />
너무 많이 따니까 나중에 마음이 당황스럽고 안면근육이 나도 모르게 씰룩 거려서 아주 혼났습
석준님": 저 어린거 다 아시잔아요..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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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님" 나라의 부름을 받지 않으니 자유의 몸 그자체가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나이는 뺄께요.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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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주님" 새총이라면 자작이 가능하시잔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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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욱님" 옆에 꼭옥 그런분들 계시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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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더 잼있는건 어제 추노를 DMB로 각자 보던데<br />
각각딜레이가 생기더라구요 이나라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