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도 없고 시간도 안가고 따분하네요.
"미스 j , 시간을 빨리 가게하는 기계를 발명하면 전국에 근로자에게 팔면
잘 팔리겠지? 어때? 사업성이 있을까?"
하고 물으니
"예, 괜찮겠네요.
하지만 너무 세게 틀면, 해 떨어지기전에 퇴근하면 업주에게
눈치채일 건데요"
옆에 있던 한 직원이 "지금 ,이리 시간이 안가는 걸 보니,업주들이
벌써 시간이 안가게하는 기계를 발명하여 쓰고 있어서아닐까요?"
해서 이번 사업건은 없었던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참 시간이 안가고 지겹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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