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간단한 Tip을 나열해 봅시다...
1. 택배거래를 꺼려하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하는 경우,,,
(솔직히,, 주민번호 알아서,,, 어디에 쓸수 있을지...)
-> 이경우, 거의 적중률 90% 이상은 되는거 같네요.
2. 통화도중,,, 아직 이야기할 단계도 아닌데,, 먼저 사는 곳을 물어봄...
물론, 차후에 확인한 판매자는 나와는 먼곳에 거주...
(보통은 구매가자 판매자에게 물어보는게 순서인데,,,)
3. 판매관련된 이야기아니면 다른 이야기는 거의 하지않음.
4. 당연한 이야기지만,, 타인명의 계좌
5. 아무래도 010은 한번 더 의심해봐야함.
(요즘은 010도 워낙 많아서,,,)
6. 장터거래내역 물어보면,, 거의 없음.
7. 네이버나 구글에서 전화번호 검색해보면, 생각외로 개인정보 확인되는 사람
많습니다. 검색해서 개인정보 많이 확인되는 사람은 믿을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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