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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팸을 많이 드신다는게 아니군요.

저 아닙니다. ( __)

예... 스팸 먹는건 별로 안먹어요... 너무 짜서... 가끔 부대찌게만들때나 넣어서먹고... <br />
차라리 그 스팸이면 좋겠어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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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님... 갑자기 의심이... ㅡㅡ+

ㄴ 우리 함께 배둘리님을 의심해보아요. '')a

확실히 정보유출이 많이된 기분여요...부쩍 많이 옵니다...;;; 이번에 핸펀 무료루 갈아타믄서 별정통신인지 뭔지 좀 문제있는데루 해서 그런건지...잘 모르겠지만서도...;;

지난 설에 들어온 스팸 제 옆자리에 아직도 있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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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젖꼭지주부님 평소 못먹는 건 울집앞에 좀 버려주시와요. ( __)

배둘리'햄'님은... 어쩌면 스펨과 밀접한 관계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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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님... 저도 요즘 부쩍늘어서 미치겠어요... 왜 주말에 그렇게들 보내는지...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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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님... 드시지도않는 스팸을 왜 궂이 옆자리에... ^^;

교회에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하는데 그때 갖다주려구요...^^

아참, 요즘 대출 스팸 무작에 옵니다...ㅠㅠ

전실땅님을 의심해보세요... ㅡㅡ;;;

최근에 정말 스팸이 늘어난거 같아요. 뭔놈의 풀살롱, 대박게임... 이런것만 잔뜩 오고 있어요.

전 어떤건 뭔 소린지 알아먹지도 못하게 와요... 왠 암호문인지...

맞아 대출스팸이야요 전부 다 ....."나 한가해요.." 라던가 "지금 샤워하고 나왔어요" 뭐 이딴건 짜증은 안 나는디...3=3=3=

저도 풀살롱, 대박게임, 대출.. 이런것만 잔뜩 오고 있어요..

http://spam.kisa.or.kr/spam/jsp/spam_5010.jsp<br />
저는 이곳으로 몰아 줍니다. 효과가 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