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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바빠서 많은 이야길 나눌순 없지만, 아침 해를 보면서 생각난 시구절입니다. 둥근~
좋은시입니다...추천....^^
둥근 기차가 지나가고<br /> 하늘에는 네모난 해가<br />
소리나는 신형 쎌렉터도 만드셨군요 ^^;;
둥근 감자탕 냄비 -,-
요즘 뭔일 있으시죠?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아뒤가 도용당했나??))
감자도 둥글고<br /> 감자탕 냄비도 둥글고<br /> 감자탕 사주는 쩐도 둥글고...<br /> <br /> 좃타!
셀렉터 파심 감자탕 사주신다고 한게 둥글둥글 생각나네요.
병일님은 분명히 아침에 한잔 하셨쥬....^ㄴ^ ?
요즘 많이 바빠요...ㅠ_ㅠ 5월말까지 이렇게 갈것 같습니다. ㅠ_ㅠ 주말도 장난아닙니다. 흑...이사도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