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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레모 가요제 수상곡들이 이태리 칸소네를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크게 일조를 하였죠 <br /> 72년이라면 니콜라 디바리가 "무지개같은 나날"이라는 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해였군요 <br /> 위의 노래를 들어보니 그당시의 음악적인 경향과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br /> 조금 현대적이면서도 아프리카 토속음악도 조금 가미가 된 느낌이고 레게적인 요소도<br /> 조금 가미된 느낌이 드네요
그렇죠. 저도 들어 보면서 그 당시 음악으로서는 많이 앞선다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