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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준 도.감청에 대한 오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3-25 17:57:15
추천수 0
조회수   517

제목

영화가 준 도.감청에 대한 오해.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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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 일반 전화기에 말하는 부분을 열어서 도청기를 넣어 두는 장면이나 아니면 집안 내부에 도청기를 설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가장 쉬운 도감청 방법중에 하나가 있는데 일반 전화 라인을 절단하고 나서 dc 전기를 전화 라인으로 흘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는 불가능 하고 일반 전화는 전화벨은 안 울리지만 말하는 신호가 그대로 간다는 녹음하면 어느 기업이건 도청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휴대폰의 경우는 이동 통신사에서 테스트 모드로 진입하는 코드를 휴대폰으로 날리면

휴대폰 자체에서는 아무런 표시가 없지만 마이크로 들어오는 소리가 그대로 이통사로 날아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중요한 대화가 필요한 경우는 일반 전화도 없는 곳이나 휴대폰을 최소한 10 미터 간격은 이격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대정부 투쟁이나 반 집권정당 성향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대기업이라면 전파 차단되고 유리창 없는 극비 대화를 나눌수 있는 곳이 필수적으로 필요할것으로 봅니다.





기업 비밀이 세어 나가면 곤란하겠으니 말입니다.





링크 사이트를 잘 찾아 보시면 간단한 도.감청 방지 방법이 대충은 나옵니다.









p.s 일반 전화 감청 얘기는 isdn 전화기라고 정정합니다.우리가 사용하는 전화기는



pstn 방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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