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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인증의 덫이죠.

농협에는 예금은 안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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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위 농협은 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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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들이 시시콜콜 계좌를 뒤져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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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하면 휴대폰의 경우 테스트 모드로 돌리면 휴대폰의 통화 버튼 안 눌러도 그냥 도청기로 작동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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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기본 탑재된다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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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의 위치 추적이 휴대폰으로 되고

저도 무서워요. <br />
오바하는것 같은데 좀전에 아는 동생과 채팅을 하면서 단어 잘못 썼다가 끌려가는게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ㄴ 네이트온이 대화내용저장기능이 없다가 얼마전에 생겼죠. ^__^

와싸다에서도 게시판 체크하는 넘들이 있을 겁니다....

뭐...... 혹 누가 문제를 걸더라도<br />
식사하면서 가볍게 툭툭 던진거다 하시면 모두 해결될 겁니다.<br />

가끔 헛소리하시는 분들이 겸사겸사 알바겸 체크하실수도...ㅎㅎ<br />
당연히 인터넷도 스크랩 된다고 생각합니다.<br />
예전 서울시 무슨 사이트에 특정 검색어와 관련된 모든 사이트의 글들이 스크랩되어 올라왔던거<br />
기억하시는 분?

게시판에 글쓰는것도 술먹고 쓴거라하면 되는거죠? ㅎㅎㅎ

뭐 껌이라도 씹고 있었다고 하면, 그 껌 어디에 있냐? 찾아와라 할기세죠. ㅡㅡ; <br />
잘하면 책상을 탁! 치니 억! 했다도 나올것 같아요.

모 정보기관에 인터넷 캐싱 서버 있어요. 특정 사이트 설정하면 실시간 로깅됩니다. 원문을 삭제해도 여기 서버에서는 삭제가 안된다는 거.... 이런 거 국가기밀인가요??? 전 이제 IT 떠난지 7,8년 됐는데... 잡혀갈까요???

무서운 세상은 맞지만 제 같은 경우에는 너무나 'FM'대로 살아가는 인생이라 꿀리거나 죄짓고 살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말만하면 제가 사는 인생을 다 알려 주고 싶네요,~이 남자가 사는 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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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안피지,술담배 안하지,일 마치면 바로 집에 들어가지,오로지 운동과 책,몸을 위한 식단,<br />
하루중에 고객들을 위해 시간 거의 다 바치지,,,,타인이나 제 삼자가 들여다 본다 해도 전혀 꿀릴게 <br />
없이 사는

실시간 타이핑 내용까지 파악되는 패킷감청이 무섭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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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기준으로 국정원 패킷감청장비가 31기 운용된다고 했고, 민주당에서 패킷감청 금지법을 추진한다고 얼마전 기사를 봤는데, 어떻게 될런지... 현정권이 특성상 인터넷을 잘활용하지 않는 점이있으나, 방치하자니 후일이 패킷 역감청이 두려워서 그들도 고민이 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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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청을 당해도... 밥먹으면서 주어도 없이 농담으로 한거고 , 전날 과음후

근처에 트윗하는 사람 찾는 기능보고 깜놀... 만약 악플달다가 걸리면 바로 해치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