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tv에서 산업혁명당시
런던의 모든 가정에 수세식 화장실이 보급되기 시작해
분뇨를 템즈강으로 보내기 시작했다는군요
마침 가뭄이 들어 템즈강 수량이 적어지자
온통 분뇨 덩어리로 악취와 전염병이돌아
오늘날 영국의 하수 시스템이 완성되었답니다
아름다운 영국의 런던에도 예전에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수많은 문제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오늘의 영국을 만든게 아닌가합니다
우리나라는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발전된 나라로 나아갈수 없는지
이시대의 가장큰 시행착오는
이명박이란 사깃꾼에게 나라를 맞긴일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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