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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은 상황에서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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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의 무게감은 파워케이블로 조금 보완하시는 방법도 있구여..<br />
질감쪽은 소스기기로써 유연한 음질의 dac이나 cdp로 보완하면 될 듯 싶기는 한데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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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못느끼실수도 있으시겠지만,,반덴헐 메인스트림 파워케이블 한번 추천해 보구여,<br />
dac으로는 파에톤 어떨지 싶네여..^^;; 파에톤 소리의 무게감이나 저역의힘 다 좋은데,,<br />

플래티넘 파워케이블은 전용이네요..^^ 전원장치는 네이쳐구요..<br />
플래티넘..소리가 갈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제 시스템에 많이 정착된것 같네요..<br />
음장감도 아주 좋고..스테이징도 좌우로 꽤 넓게 형성되는데..뒷벽을 뚫고 나갈 정도는 아닙니다..ㅎㅎ<br />
반면에 8000Q는 아주 담백하고 편안한 소리죠..<br />
음악듣는 맛은 플래티넘이 좋은데..밤늦게 부담없이 듣기에는..8000Q가 더 좋습니다..<br /

dac도 aisound에서 공제하는게 있던데..들일까 생각중입니다..<br />
파에톤은 두신님 말씀처럼..소리결이 좀 거칠다는 평이 많아서요 ^^<br />
근데 외장 오디오카드의 dac성능이 의외로 너무 좋아서..dac에는 큰 욕심이 생기지 않습니다..<br />
지금까지 사용해본 dac은..루이/dp300/cd10 정도인데..오디오카드의 dac보다<br />
좋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렇죠,, 솔직이,, 소스기기 차이 느낀다는 게,, 그게 때로는 쉬운일은 아니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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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톤 dac,, 거친 사운드는 아니던데,,<br />
파에톤에서도 거친 사운드가 나온다는 평이 있군여,,ㅎㅎ

저 역시 포르테, 알레프 복각, 진공관 프리등 두세종 프리를 함께 운용했는데 끝까지 버틸 넘은 <br />
플래티넘인 것 같습니다.<br />
해상도 음장감뿐만 아니라 질감,저역량도 플래티넘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플래티넘 들이고 오히려 <br />
늘여난 저역의 해상도와 에너지감에 이전 잘 않 듯던 음반(저역이 혼탁해져 듣기어려웠던)을 많이 듣게<br />
되더군요.<br />
전에 푸근하고 편했던 소리가 이젠 프래티넘을 빼

ai에 전화하시면 고급전원선으로 제작된 파워선을 저렴하게 구하실수 있을겁니다.<br />
프래티넘유저들이 생각보다 많군요.<br />
제가 느끼는것은 해상도니 뭐니 그런것보다 음악적인 감흥인데, 팝이나 락 클래식 두루두루 매칭에 문제없이 잘 나오는 기종같습니다. 온리 클래식만을 듣는 유져라면 모르지만 ...<br />
장터에 잠시 교환해서 사용했던 오디오랩은 내부 구성이 개별소자에의한 제품이였으나 이상하리만큼 정숙한 평온함을 유지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