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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를 많이 뛰어서 그런가봅뉘다.. ㅡ,.ㅡ =33 =33
저도 좋아라합니다만...
주위에 우즈벡 츠자들 많은데...<br /> <br /> 한명 소개 시켜 드릴꽈효? ㅜ,.ㅠ^
유럽쪽에가먼 이런몸매 심심찮게 볼수있죠. 예전에 잠깐 알던 부라질애 여친이 이런스탈에 얼굴쩔고 금발에 맘까정 워쳐케 착한지 게보고 난후 괜히 눈만버려가지고 ㅠㅜ 근데요쪽 라틴게열이나 남미원주민 피썩인애들이 보편적으로 좀 살이 쉽게 찌는 경향이좀 있져
<br /> 우리 사무실에 과장하나도 저런 몸매를 하고 있지요. 애가 둘인데.,, 자꾸 눈, 맘도 자꾸 ㅡㅡ;; 울집 마누라는 몇년전부터 다이어튼데.. 쩝..<br />
가슴이 절벽이네요,,, <br />
전 집에 가면 볼수 있습니다 ㅋ
정모님. 와이프가 김태희라도 인증샷 없으면 무효입니다.
그러니 상광청님의 머리가 안나는 겁니다....ㅡ,.ㅜ^
마인드 컨트롤 하시면 김태희가 대수겠습니까 안젤리나 졸리로도 보입니다<br /> 선택은 끝났으니 만족하고 살아야죠 ~ ㅋㅋ
제 여동생과 몸매가 비슷하네요. 조카가 10살인디...ㅋ
예전에 어케하다가 우리나라에 공연하러 온 우즈백 오케스트라 단원 몇명을 가이드 한적이 있었는데 몸매 김왕장 이었습니다. <br /> <br />
을쉰은 감상만 하셔야할 8자신가봐요ㅠㅠ
저희 옆집에 모여 사는 우크라이나 모델들이 몸매는 훨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