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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쿡에 머라카니...엄창 가창력 좋으시다군요..
개인적으로 소향팬인데 스타킹에 나갔다는 말을 듣고는 슬펐습니다.ㅜㅜ
연예기획사에서 호시 탐탐 노리는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드디어 일반 가요계로 진출하는건가요??? 기대되는데요,,
소향 직접들으면 머리끝이 삐쭉삐쭉 솟는다든데...
가요계 데뷔하려면 진작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br /> 개인적으로는 안했으면 합니다.
다 좋은데 오락 프로그램에서 저 망할 놈의 자막질이 영 꼴보기 싫으네요.<br /> TV가 만화책도 아니고 뭔 놈의 자막이 쉴새없이 쏟아져 나오는지... 그것도 초글러들 낙서 수준으로.. -_-;;;;
글코 뒤의 들러리들의 오버......좀 심해서 보기가 부담스러워요.<br /> 소향은 활동을 좀 했으면.......
저도 좀 슬프네요.............
몇년 전에 저희 동네 시민문화회관에서 찬양을 부르는데 그곳의 스피커가 소향의 성량을 못 받쳐줘서 스피커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음에 가니 그곳 스피커는 교체 되었더군요.. 스피커 메이커가 알텍이었나 JBL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개인적으로 팬인데 알만한 사람이면 아는 가수인데...스타킹 나간건 뭐하지만 개인적으로 욕심이 있었겠죠<br /> 여튼 잘 ㅤㄷㅚㅆ으면 좋겠습니다...
잘 봣습니다
소향은 POS라는 CCM그룹의 리더입니다. 딸 아이들이 공연에 가고는 합니다. 일반 가요계로는 안나갈 겁니다. 한데 왜 스타킹과 같은 프로그램에 나갔는지는 의문이 듭니다요.
저도 소향씨가 스타킹 출연한거 보고 정말 슬프다 못해 짜증났습니다.<br /> 스타킹의 프로그램에 말려들어간 느낌이더군요..<br /> 차라리 음악프로그램에 나가지.. 웬 어린이 쇼프로그램에 나가서 화성인 대접을 받는지..<br /> <br /> 게다가 그날 선곡도 완전 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