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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뭔가 사악한 기운이 감도는데....무슨 기운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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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누군가 삥뜯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뎌~ 9부 능선을 넘어서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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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부셔여~~~~ ㅜㅡ

괜히 손해보는 기분이네요.

황무지머리 얼쉰 한건하셨군요^^<br />

여전히..... ㅠ.ㅠ

메뚜ㅏ....튀겨버린다...ㅠ,.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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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권님..아직 수목이 울창합니다...무신 소릴....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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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셤을 끄실려 버리구 싶은 용호님....내가 멀?...다 그분께서 제 차칸(?) 심성을 헤아리시고 그리 하신검돠..<br />

뭔 일인지....??

뭔일이긴요. 누군가 또 갈취당한거죠. ㅡ,.ㅡ^

저한테 뭐 주실게 없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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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을 쌓을 기회를 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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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회를 저는 아무에게나 안드립니다....^^*

과연 올해의 득템 상은 누가 받으실런지 궁금합니다......^^

역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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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의 모토는 이거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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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은 계속 되어야 한다."

아까글이 문의 글이 아니란건 진작에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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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단하십니다,,,,득템기념으로 짜장면 사주시는 거 맞죠?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ㅡ,.ㅜ^

헝거는 저 주세요! ㅜ,.ㅠ^

이바구님....ㅡ,.ㅜ^ 어여 눈맞은 내 스캇 재정거나 돌려주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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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선진님....ㅡ,.ㅜ^ 식초 부패하는 소리 말구 양수리에 있는 늙수구레 내 말한쯔 구랭이 암뿌나 돌려주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