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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씨없는아저씨들 커밍아웃하세요<br />

마취주사맞을때,,,잠깐 따끔..... 수술후 당구쳤던,,,기억이,,,<br />
일상생활에 별 지장없습니다.

딱 한 번 잠깐 따끔합니다.^^ <br />
뒷물(?)할 때 외에는 일상생활에 지장 없습니다.

전 일주일 아프던데 <br />
수술할때도 뻐근하고요....

어제 게시글 보니까.. 방년 26세에 묶은분도 있더군요. -,-

방년 26세에 묶은 분은 손만 잡고 자도 애가 생기더라고,,,,,,,,,,,,,,,,,,,,,ㅠㅠ

ㄴ 부모님도 적극 찬성했다는 후문이.. ㅜ_ㅜ

얼마나 생산성(?)이 높았기에. ㅡㅡ;

이거 공구좀 부탁드립니다.. -_-;;;

엣날?(90년대 초반)에는 야비군 훈련가서 이거 하면 훈련을 아예 빼주었다는.......그리하야 회사도 안가고 집에서 딩글딩글...조금 빠근하죠.....아랫녁이

얼맨교? <br />
<br />
근데 이게 왜 궁금하지.... ㅠㅠ

나라 정책에 반합니다. 잡아갑니다. ^^<br />

두달됐네요 ..그것이 발기하면 땡깁니다..... 한 일주일 그러다 잠잠합니다

축구같이 거친 운동해도 문제 없나요?

이거 한지 10년정도 되는데...부작용 있습니다... 요즘 너무 힘이 없어용~~~ㅋㅋ

재춘&#54973;아는 다른 이유(?)로 궁금하신듯.. =3=3=33

겁나네요 아플까봐<br />
저는 진짜~~~ 아픈게 싫어요<br />

외형적인 기능에는 아무 문제없나요?

저는 마취가 덜 된건지 쓰으으~윽 칼로 베는 그 쓰라림이 또렸하게 기억납니다. 뭐 겁주려고 그러는건 아닙니다. ㅎㅎㅎ

시공완료한 직장동료 왈 시공은 할만한데.....<br />
시공후 사용시에 뭔가...미묘하게 부족하다고 하더군요...아주 미세하게 부족한...완료되지 못한....<br />
그래서 저도 미루고 있습니다

아 이거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ㅠㅠ, 댓글 감상후 선택할려 했더니 . 난감모드<br />
아픈거는 참으면 되는데, 위에 이우영님 처럼 힘이 없어면 어떡하죠<br />

싼거 좋아하시면 제가 원정갔던 이주성 비뇨기과를 검색해 보세요..ㅎㅎ<br />
엇그제 수술한지 어언 5개월만에 가까운 동네병원에 가서 올챙이가 없는지 확인하러 갔더니<br />
신상정보 적고 있는데 안친절하게 생긴 간호사가 무덤덤한 얼굴로 일회용 컵과 화장지를 둘둘 말아주면서<br />
화장실 다녀오라고 ;;; 나이가 먹어가니 젊은시절 같지 않아 기냥 다음을 기약하면서 차 조수석에는<br />
저를보고 휴지와 종이컵이 활짝 웃고있네요.

혹시, 밤일이 부실해 마눌님한테 구박받는 횐님계시면 정관수술 함 받아보셔용~<br />
변강쇠는 저리가라 입니당~<br />
100%진실입니다요~

관심있어서<br />
방금 검색해보니(이주성 비뇨..)... 생각보다 힘드네요<br />
5일동안 샤워 불가에 삼각팬티로 고환 고정 필요 등등<br />
15회 이후 정자 검사... <br />
<br />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와이프 자꾸 권하는데, 헥...

지난 주 토요일 일 저질렀습니다.<br />
-금액은 설 기준으로 대략 25만원이 업계 평균입니다.<br />
-수술시간은 2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br />
-토요일은 보통 예약이 다 차있더라고요... 토요일에 하시려면 그주 초에는 밀 예약 하셔야 할듯.<br />
-주사 바늘로 따끔 2회 정도 아프다고 했으나.... 저의 경우 마취가 중간에 풀렸는지 정관하나를 묶고 2개째 묶으려고 찾는데 좀 아팠습니다.<br />
-오늘이 만

- 그래도 한 1주일은 조심하라고 합니다.<br />
- 수술 후 2주 동안 격한 운동이나 부부관계는 맺지 말라고 합니다.<br />
- 샤워는 상처난곳에 방수 패드를 붙이고 하랍니다.<br />
- 무도정관수술의 경우 피부에 보이는 수술 구멍은 강낭통 만한 크기입니다.<br />
- 사후 임상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 몰것고....15회 이상 사정, 2달이후 정자유무 확인하러 오랍니다.<br />
이상 정보공유 끝~

저도 곧해야 하는데

저도 몇년째 고민만 하고 있네요..아마 평생 고민만 할듯~~~~

제 경운 한 일주일 정도 뻐근했던것 같습니다.

부평에 있는 이주성???맞나 거기가 17만원이가 할겁니다...요즘은 무도수술이라 하루정도만 샤워 금지..전혀 안아프고..별 느낌도 없다네요. 작년 12월 수술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근데 거긴 1달전에 예약 해야한다는...^^;

25-17=8 꽤 크네요<br />
우리 단체로 공술(공동시술) 한번 할까요?<br />

공구도 좋지요<br />
싼거보다 잘하는데로 가야하는데~

영국에서 실험한결과 묶으면 치매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br />
그거보고 안했습니다...

잘라서 잡아 매려고 정관을 잡아 당기는데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br />
마취했어도 당길때 느낌은 .... 끔찍합니다

저 할때는 만원도 안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요즘은 레이져로 하기때문에 살짝 따끔한 정도 입니다.<br />
절대 고통스럽지 않습니다만....레이져로 지져야하기때문에 정관부분의 털을 면도해주는데<br />
수술끝나고 걷다보면 따끔...ㅎㅎㅎ

저도 묶은지 벌써 10년되었네요 위에 동호님말씀처럼 정관잡아 당길때 우리~합니다 공차다가 거기<br />
맞은것처럼.. 그리고 좋고,나쁜점은 딱부러지게는 못느끼겠고 거사를 치를때는 집중력향상(임신에대한...걱정, 콘돔착용은 원래 안좋아해서..)에 도움됩니다. 글고 가끔 아내는 자기 생리날짜도 까먹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