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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사실을 모르고 피부약, 술, 담배를 했다면 치명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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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10:5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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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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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사실을 모르고 피부약, 술, 담배를 했다면 치명적인가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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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가입일자 : 2001-09-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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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 같은 부서 직원이 전혀 계획에 없던 임신을 했답니다.(저는 모르는분..)
그런데 이미 딸애가 초등 5학년이고 더이상 임신계획이 없었으며 피부가 안좋아 피부약복용에, 술, 담배를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태아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나요?
부서에 두명 달랑있는데 해외출장이 많은 직종이라 애키우기도 힘들다고 심난해하고있다네요.
올해부터 낙태금지법이 강화되서 산모의 목숨이 위험한 경우와 강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사와 부모가 형사처벌을 받는답니다.
그래서 음성적으로 하면 일단 300만원부터 시작한다는군요. 일본으로 원정갈 경우 1000만원 정도 소요되구요.
더이상 애낳을 계획 없는 분들은 어여 남자분들이 묶으셔야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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