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t 는 skt 가 하는 초당 요금제에 대해서 의미를 퇴색 시키기 위해서 무진장 노력하고 있죠.



요지는 평균 통화 시간은 108 초로서 실제 요금 차이는 1.8 % 에 불과하다는 주장입니다.



즉 요금 차이가 평균적으로 1.8 % 라는 얘기는 큰 의미 없다는 주장이죠.





kt 에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1.8 % 의 차이에 불과하다면 kt 너희들도 초당요금제 시행하라~~~





0.1 % 가 됐던 0.0001 % 가 됐던지 간에 요금이 줄어 드는 것은 기정 사실이라는 겁니다.





요즘 kt 가 인터넷 전화 때부터 시작해서 닭대가리 짓거리를 하고 있더군요.





손안에 1 원을 위해서 후에 100 원 손해볼 짓을 서슴없이 국민을 바보로 바라보고 있더군요.







마켓팅 기법을 소비자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skt 는 "우리 상품을 사용하면 확정은 못



하지만 요금이 저렴합니다."



kt 는 "skt 상품에서 요금 절감은 얼마 안되니 우리 상품 사용해도 요금 차이 얼마 안



납니다."







일명 내가 잘해서 내 상품 소비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비난하는 극히 저질 스



러운 마켓팅 행태를 보인다는 겁니다.









상대를 좋은 상품 개발해서 판매하는 것과 상대방 폄하하는 것중 어떤것이 고객들한



테 친근감을 줄지는 생각해 볼것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고객 1 인당 매출액은 그만 신경쓰고 제대로된 경쟁을 하시기 바랍니다.









kt (한국통신 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