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승철님 글은 제목부터 위트있고 본문글 또한 참 조리있게 잘 쓰시네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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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유자료실에 올리시는 사진은 정말... 어휴... 정말 완전 예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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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승철님에게 유일하게 단점을 굳이 따져 본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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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 비해

요즘 두석님 활동이 잦(?)으시네요. <br />
자주 모습 보여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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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플 멋집니다...ㅠ.ㅠ

두석님 말씀에 공감....<br />
사진만 잘 찍으시는 줄 알았는데 글도 잘 쓰셔유

ㅎㅎㅎㅎ 정말 따뜻한 리플이네요 따끔한것도 맞나요? ㅎㅎ

그리고 저 역시 한 마디 덧붙이자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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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두 가지 종류 모두에 현저하기가 쉽지 않은데<br />
글과 사진도 현저하신데, 목도 현저하게 짧으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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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ㅠㅠ

잠깐만요...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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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목 풀고 있습니다.<br />
언제 확 늘어날지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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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ㅜ.ㅜ

이쯤되면 사람들은,,, 아마도 대개,,,저와 같이 생각하지 않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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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짧으시길래,,,,,,,,,,,,,,,,

지나치게 궁금해하지 마세요...ㅜ.ㅜ

설마... 3?<br />

너무 따끔하기만 했나요?<br />

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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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 달라도 이것은 어르신과 동일한...

헉... 저때문에 훈남 승철님 이미지가 나빠지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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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그날 술은 많이 해서리 승철님 목의 장단 여부에 대해 전혀 인지하고 있지 못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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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춘님이 번개 후기에 승철님 목이 짧다고 놀리시기에... 저도 그냥 따라서...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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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승철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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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새 계속 몸이 안좋아서 와싸다에 자주 들

증거자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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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407604&page=9&view=n&qtype=user_name&qtex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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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본문글과 다르게 리플이 진행되는 것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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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재춘님 때문입니다... ㅡㅡ^

설마 했는데...... 재춘님 글에도 =3=3=3=3=3=33 이라고 되어 있네요.<br />

조금 늦으신 것 같은데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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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 눈 내리던 밤에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벌써...^^

매일매일 와싸다 오는 이유 중 하나가 승철님의 따뜻한 사진과 글들 때문입니다^^;;;<br />
오늘은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남들에 비해 현저하게 짧은 목... 후다다닥=3=3=3===333 <br />
이상 따듯하면서도 따끔한 리플이었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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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 제가 먼저 달려고 했던 따뜻하면서도 따끔한 리플이었는데....ㅠ.ㅠ

한성만님, 새로운 사실은 잊으셔도 무방합니다..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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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병일님, 위에서<br />
인정! <br />
=3=3=3==33<br />
이러실 때 곧 나에게도 뭔가 오겠구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br />
에효...ㅠ.ㅠ

남들에 비해 현저하게 짧은 목... 확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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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3=3=3===333 <br />

목 짧은 분들이 정력왕이라던데.....부럽습니다. ^^

승철님 글은 산뜻 깔끔합니다.<br />
시원한 청량제라고나할까?

진우님 말씀! 빙고 잘보고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