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배우자니 제대로 배우기는 커녕 ㅡ,.ㅡ
눈치보이고 더군다나 제대로 아는사람도 없고
일반적으로 가동은 하는데 문제는 프로그램을 간파를 해야 ㅡ,.ㅡ
쉽게할텐데 말이죠.
프로그램을 일단 가상으로 돌려서 메뉴랑 항목 기능좀 알고 싶은데
답답합니다. 일터이니 만큼 일하면서 물어보기도 모하고.
물어보긴 하는데 시끄러워서 귀에 안들어옵니다.
프로그램 짜는거 프로그램 기능을 알고싶어서 설명서 보자니
눈돌아가고 ㅡ,.ㅡ
까페 가입했더니 가입 승인을 기다려야 하네요..
칩형이랑 이형 그리고 디서펜서 스크린프린터 ㅡ,.ㅡ
프로그램만 짤줄 알면 쉬울텐데 말이죠..
(근데 잼있는건 머신에 자사 하드는 안쓰더군요.ㅎㅎㅎ
웬디 히다찌더라구요..)
충격이 꽤 심합니다. 얼마나 잘버티는놈을 쓰나 했는데 자사는 아니였습니다.ㅋㅋ
거진 60프로 이상의 하드가 삼성하드인데..-0- 하나 맛탱이 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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