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란에 도착한지도 어느덧 일주일째가 되가네요.
오기 전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많은 걱정을 하면서 왔는데요..
(사실 이곳이 첫 중동행입니다.)
오고나서 며칠 있어보니 역시 사람사는 곳은 여기나 저기나 다
비슷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인터넷이 빨라져서 잽싸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기 설날연휴가 시작되어 도로조차! 무지하게 한가하네요..
물론 저도 할 것이 인터넷 서핑 밖에는 없지만요...^^;
유투브도 안되고 트위터도 미국 계정은 막아놔서 와싸당에 글을 못남기는
것이 아쉽네요..
저도 처음 가입했습니다...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지만 아이디 남겨봅니다.
jsnuno 입니다.
이란에서 외로이 지낼 회원을 생각하여 많이 친구해주세요..ㅜㅜ
시간 날때 종종 이란소식 들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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