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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들이 삥 뜯자나여....--
눈깔에 뵈는게 없는가벼...<br /> <br /> 답답하믄 젤먼저 찾으면서...<br /> <br /> 돈이 최곤줄 아는 찌질이들만 모여있어서 글나봅니다....ㅠㅠ
경찰 지구대가 혐오시설인지 알아버렸네요~
돈이 방범시설 해나서 그런가ㅜㅜㅜ
집에서 대충 200m 거리에 파출소가 있는데 생활하기는 든든합니다.<br /> 순찰차가 모두 저희 집 옆을 지나서 출동하기 때문에 도선생 걱정 안하고 살거든요. ㅡ0ㅡ
경찰이 아파트 주민 삥도 뜯나요?? ㅠㅠ
자경단이 따로 있나. ㅡㅡ;
삥뜯겼나 봅니다^^ 그런 동네 한번 박살 나봐야 알텐데.....
나븐 짓을 많이 해서 <br /> 경찰 보면 피하는 놈들이라 ..<br /> 가가이 오지 마라는 거죠.<br />
불쌍한 돈의 노예들..
제 앞집(?)이 파출소입니다. ㅋㅋ<br /> 설마 도둑들겠냐 생각하고 편하게 삽니다. ^^
예전에 부산 광안리 형님들께서 바다 경찰서 습격한 일을 생각하면..경찰서가 아니면 있어나 마나 아닐까요...
저런 새끼들은<br /> 집에 떼강도가 함 들어와바야 정신차리려나....
지들도 못믿는견찰을 서민들? 에게 믿으라고 하다니...
몇몇 견찰 때문에 정말로 성실한 경찰들이 피해를 입는 군요.<br /> 울 옆집이 경찰서면 얼쑤 좋다고 하겠는데..
천박이 극치를 향해 달려가는군요.... 이민가고 싶네요 정말로....
어느정도 기본이 된 지역은 파출소가 있으면 괜히 우중충하죠..<br /> 하지만 반대 경우는 환영하는 분위기 일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