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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게 남의 얘기 같지 않지..... ㅠㅠ
술과 주식이라..문득..지난 생각이..<br /> <br /> 여자가 낀 술과 주식은 좋았는데..<br /> 혼자 마시는 술과 주식은 참담합니다..
종목이 뭡니까? ㅋㅋㅋㅋㅋ
낯술은....술을 얼굴에 붇는건가요? -.-a
샤인시스템...ㅋㅋㅋㅋ 첨에 장난삼아 5만원 넣어봤다가 <br /> 하한가 마다 조금씩 사들였는데 지금은 속쓰리네요...<br /> 그래도 한달 봉급의 반인데...ㅎㅎ 그냥 상폐 당하라 기도중입니다<br /> 회사나 주담이나 문제가 많더군요...<br /> 개미등꼴 빼먹는 합법적 도박하는 코스닥은..에잉<br /> 저야 도박성 투기니 액땜했다 치구선 포기하면 되지만 장투한 개미들도 많을텐데...<br />
아..ㅋㅋ 낮술...
지도 라면 먹었슴다.. ㅜ.ㅜ<br /> 내일은 밥 묵을 겁니다.. ㅎ
저는 주말에 해논 카레에 밥묵고 네스프레소 뽑아서 한잔 마시고 이씀다. ㅋ
17만원에 산사람은 어쩐데요. -_- <br /> 하긴 새롬으로 깡통 차 봤던 저도 있군요.
이동네도 시골이라 그런가 심심해요~
시훈님은 워디???
가차운 안양으로 오시죠 ㅎㅎㅎㅎ 코가 삐뚫어지도록! ㅎㅎ
차가 없어서 안가차워요...ㅠㅠ
천안으로 오세요... 해장술 사 드릴께요... ㅎㅎ
SB 효과 믿고 어케 좀 해볼까 하고 봤더니...<br /> ㅎㄷㄷ 하군요....
어흑...부럽다...오늘 정말 일하기 싫어유...ㅠㅠ
승빈님처럼,,하한가 물타기하다 상폐당한종목 몇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