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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콘도 회원권 중 좀 럭셔리 냄새가 나는 것은 10억이 쉽게 넘더군요...<br /> 월급쟁이는 넘사벽..ㅠㅠ
전 거기 식당에 김치찌게가 기억에 나네요 ^^
몇달전 친구랑 홍천에 부킹을 해놨고,,, 부킹날짜 다가와서 마눌에게 홍천에<br /> 친구랑 골프하러간다고 이야기 하려고 하다 문득,,,, 그날이 처남 아이 돌이랑 겹친다는걸<br /> 깨달았습니다. 할수없이 천안으로 일때문에 출장간다고 뻥치고,,,<br /> 소노펠리체로 갔었습니다,,,<br /> 시설 좋고,, 친절하더군요,,<br /> <br /> 그런데 그 친절이 문제더군요,,,<br /> 식당에서 밥을 먹고,,, 깜박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