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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확 지르시는군요ㅜㅜㅜ 아나로그플레이어 하나 사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있는 1인입니다
와우 롱암 2개 구성이군요. 좋아 보입니다. ㅜㅜ..
암 하나는 클리너 아닌가요?
하나는 청소용암이내요
음.. 청소용 암도 있나보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 여전히 멋지네요.
텐터이블의 맛...한때 접해본 바로는 글세요. 민망스럽게도 '그들만의' 위안일뿐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국한된 음악관을 갖고 계신 분들만의 음악적 소양에 불과할뿐... 음악에 대해 같이 논할 상대로는 관심밖의 분들인지라...... (형식적인 예의 갖춤을 덧없이 여기는바, 그냥 제 생각을 적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대선때문인지 글올리고 잊고 있었네요..^^ <br /> 조영환님/청소암입니다. 판안딱아도 되고 무지 편해요. 참. 롱암은 아니고 표준S암입니다. <br /> 삐딱하게 찍어서 길어보이나 봅니다~<br /> 방덕원님/그냥 하루 겨우 LP한장 안지기 눈치봐가면서 들으면서 살고 있습니다..ㅜㅜ <br /> 김종기님/기기가 뭔죄가 있겠습니까.. 사람이 문제지요..^^ 전 음악보다 오디오를 더 좋아해서인지 디지털만큼 <br /> 아날로그가 좋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