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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출고 2달, 500km 뛴 K7 하체 녹 문제가 SLR에 올라왔는데..
이번에 또 K7 하체 녹에 대한 사진이 올라왔네요..
그 때 그 차량만 문제가 있던게 아니고 전부가 그런 듯 합니다.
과도한 원가절감과 눈에 보이는 곳만 신경쓰는 현기차는 이제 bye bye 입니다.
출고된지 얼마 안된 차들인데..
과연 저런 부품들이 AS 기간 끝나기 전까지라도 버텨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현기차의 만행에 대한 개념 글 하나 추가하니 한 번씩 읽어보세요~
http://blog.naver.com/nirkins?Redirect=Log&logNo=20099699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