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쓰면 달려와서 2mb 운운하는 작자들 확대 해석해서 의료보험 민영화 어쩌구하는 인간들 두꺼운 색안경 쓰셔서 좋겠습니다.
그 두꺼운 색안경 일일이 벗겨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까울 따름이죠.
뭐 말이 반 한나라당 어쩌구 하는 인간들이지 실제적으로는 한나라당 지지자와 그 수준의 구분이 지극히 어려운 수준인데.
자신들의 생각은 무지하게 높은 곳을 거닐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명분이란 자신의 이익의 국가의 정책을 두집어 씌우는 것을 명분이라고 하죠.
의료보험 민영화 해서 나한테 돌아올 이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제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익되는 부분을 찾을수가 없군요.
또한 의료보험 적자와 민영화가 어떻게 연결이 되며 적자 상태의 의료보험을 민영화해서 나올 해결책이 무엇일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정말 정상적인 사고 방식의 소유자라면 "의료보험 납부료를 올리자는 얘기냐" 이렇게 반응이 나와야 정상이나.
초록은 동색이라고 역시나 사고 방식이 색안경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생각입니다.
진정으로 충고 드리면 색안경은 벗어 버리고 적외선 카메라나 자외선 카메라 기타 있는 정보를 그대로 얻을수 있은 비 색안경이 필수 겠죠.
몇가지 사례를 들자면.
kt 의 상담의 예
나: "기술 상담사 분좀 알려 주세요"
kt: "고객 덕분에 잘먹고 살사는 kt 어쩌구~~~"
나: "이러 저러한 문제가 있습니다."
kt: "고객님 혹시 kt 기사이세요"
나: "아니요"
kt: "고객님 그러면 파워콤 기사세요"
나: "아니요"
kt: " 고객님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유로 도움을 들릴수 없습니다."
나: "그럼 kt 전송실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전화 다이얼
나: " kt 전송실이죠 이러 저러한 문제가 있습니다.kt 정보좀 알려 주세요"
kt: "그건 알려 드릴수 없습니다.주소 하고 집전화 주민번호좀 불러 주세요"
나: "주소,집전화,주번번호 불러주고 그럼 어떻게 해결책은"
kt: "고객님 혹시 뭐하시는 분이세요?"
나: " 나 농사져요"
kt: " 풋~~~하하하"
이 kt 상담원들이 가진 색안경
1.자신들보다 많이 알면 kt 기사이거나 아니면 경쟁사 기사나 관계자로 생각한다.
2.자신들이 해결책 제시는 못하지만 정보 제공도 거부한다.
3.의심스러우면 지겹게 주소,전번,주민번호를 요구한다.
4.자신들이 상담하다 하다 하다 안되면 의심을 하면서 직업을 물어 본다.
5."나 농사져" 하면 다들 나가 떨어진다.
6.다시 의심을 눈초리를 가진다 kt 직원보다 기술적으로 더 아는 것은 있을수 없다는
생각을 가진 목소리가 들려 온다.
7.나 속으로 "지랄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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