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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잃은 주민들, 보상도 못 받아 ‘눈물’
충남 태안 소원면 파도리에서 과거엔 암 환자가 1~2명 정도였는데 기름유출 이후 확인된 암 환자가 14명 정도로 크게 늘었다고 문제제기 된 이후 기름유출과 암 발병과의 연관성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파도리는 358세대가 거주하고 있고 총 인구는 817명이며 현재 암으로 입원 중인 주민은 3명이고 암 진단을 받고 집에서 통원 치료 중인 주민은 11명 정도다.
....... 이하 생략 (원문은 위 링크를) .......
피에쑤.
박지성 꼴!에 찬물 끼얹는 우울한 기사일 수도 있겠지만
환경오염사고 정말 무섭네요. 삼슝의 외면도 무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