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해서 여쭤보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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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인인 A씨의 돌잔치에 제가 금반지 1돈 (5만원 소요)을 주었습니다.
올해 저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저는 지인 A에게 어떻게 받는게 맞을까요?
1년 지난 시점의 금반지 1돈은 10만원이고, 1년간 은행 이자는 10%,
금을 은행에 저금할 수 있다치고, 금예금에 대한 이자도 10% 입니다.
(1) 5만원만 받는다.
(2) 5만원+1년이자(10%) = 55,000원을 받는다.
(3) 금반지 1돈 (=10만원)을 받는다.
(4) 금반지 1돈 + 금에 대한 1년이자(10%) = 1.1돈(11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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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것이 합리적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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