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오래전 가입해서 이것저것 필요한 정보들도 얻고,
물건들도 사고 팔면서 정말 재미 있었는데...사는게 바쁘다보니...
너무 오래 안들어 왔었네요..^^
남의 나라에 살면서 여러가지 서러움도 많은데..그럴때마다..가끔
이곳이 생각나요 ^^
물건을 사고 팔지는 못하니...그냥 기웃기웃 거립니다.
예전 생각하면 참 이곳은 정이 넘치는 공간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너무 오랜만에 들렀고(너무 오랫동안 한 6년 로긴을 안했더니 패스워드를 잃어버려서 고생했네요.^^) 여러가지 생소해서..
여러분 아직 이곳이 정이 넘치고 있죠?? ^^
아무튼 이제는 여유도 조금은 있으니 가끔 회원님들 사는 얘기나 읽어 볼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나중에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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